202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5년 11월 시행
202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44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1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44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3번(3점)이고, 오답률은 82.3%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3번: 정답 ④ 17.7%, ② 31.5%).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3번 | 3점 | 82.3% | ④ | ② 31.5% |
| 2 | 9번 | 3점 | 73% | ① | ③ 31.3% |
| 3 | 15번 | 2점 | 67.9% | ③ | ② 28.7% |
| 4 | 17번 | 2점 | 59.5% | ⑤ | ① 18.7% |
| 5 | 19번 | 3점 | 57.8% | ③ | ④ 28.2% |
| 6 | 11번 | 3점 | 53.4% | ⑤ | ③ 30.3% |
| 7 | 7번 | 3점 | 50.9% | ⑤ | ② 18.9% |
| 8 | 18번 | 2점 | 46% | ③ | ② 16% |
| 9 | 8번 | 2점 | 34.2% | ② | ③ 11% |
| 10 | 20번 | 2점 | 33.3% | ④ | ⑤ 18.7% |
| 11 | 16번 | 3점 | 28.2% | ③ | ⑤ 12.8% |
| 12 | 4번 | 3점 | 27.9% | ⑤ | ③ 11.4% |
| 13 | 2번 | 3점 | 21.9% | ② | ① 14.2% |
| 14 | 10번 | 2점 | 19.8% | ① | ④ 12% |
| 15 | 14번 | 3점 | 18.3% | ① | ② 8.4%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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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 해설
사회 계약론과 정의론이 상위권
2026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는 선택 비율 30.8%로 응시자가 많았고, 입시기관은 전년보다 약간 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답률 상위 세 문항이 로크와 루소, 롤스의 시민 불복종, 노직과 롤스로 모두 사회사상 단원이었습니다.
13번: 로크와 루소, 정부를 바꿀 수 있는가
가장 많이 틀린 13번(82.3%)은 두 사상가의 가상 대화에서 갑은 루소, 을은 로크입니다. 정답은 ㄴ과 ㄹ입니다. 로크는 입법권을 국가의 최고 권력으로 보았고, 정부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면 정부를 해체하고 새 정부로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루소도 주권자인 인민이 정부의 권한을 뜻대로 제한하고 교체할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정부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편에 섭니다.
틀린 보기는 두 사람의 차이를 거꾸로 적은 것입니다. 루소에게 개인이 자유를 지키며 복종하는 대상은 다수의 전체 의지가 아니라 일반 의지이고, 로크에게 사회 계약은 인민의 동의로 세워집니다. 사회 계약론자라는 공통점 아래 저항권과 주권의 소재처럼 세부가 미세하게 갈리는 지점을 정확히 알아야 했습니다.
9번과 15번: 롤스를 두 번 묻다
9번은 시민 불복종의 문제가 '거의 정의로운 사회'에서 생긴다는 롤스의 주장입니다. 그런 사회는 대체로 질서가 잡혀 있지만 정의에 대한 다소 심각한 위반도 일어나는 곳이며 부정의한 체제는 아닙니다. 시민 불복종은 위법이지만 법에 대한 충실성 안에서 이루어지고, 정치적 원칙인 정의의 원칙에 근거해 정당화된다는 점을 함께 알아야 했습니다.
15번은 갑 노직과 을 롤스의 비교로, 노직이 최소 국가를 정당화되는 가장 포괄적인 국가로 보면서도 재분배가 정의로운 경우를 취득·이전 원칙 위반을 바로잡는 교정에 한정했다는 점이 세부 함정이었습니다.
3번과 6번
3번은 예술이 상류층의 쾌락을 전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며, 사람들을 같은 감정으로 묶는 소통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톨스토이의 예술관입니다. 6번은 고통을 벗어나려 자신을 버리는 것은 자기 인격을 한낱 수단으로 쓰는 일이라며 자살을 도덕 법칙에 어긋난다고 본 칸트의 주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