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한국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5년 11월 시행
2026학년도 수능 한국사 1등급 기준은 원점수 4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번(2점)이고, 오답률은 63.2%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20번: 정답 ④ 38.2%, ⑤ 42.1%).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4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2번 | 2점 | 63.2% | ③ | ⑤ 22.3% |
| 2 | 16번 | 2점 | 62.4% | ⑤ | ① 23.7% |
| 3 | 20번 | 3점 | 61.8% | ④ | ⑤ 42.1% |
| 4 | 13번 | 2점 | 59% | ④ | ① 31.9% |
| 5 | 9번 | 3점 | 49.9% | ③ | ② 29.3% |
| 6 | 6번 | 2점 | 49.4% | ⑤ | ① 36.7% |
| 7 | 10번 | 3점 | 48.5% | ① | ⑤ 27.1% |
| 8 | 12번 | 2점 | 45.6% | ② | ③ 25.2% |
| 9 | 11번 | 3점 | 43.8% | ③ | ① 19.1% |
| 10 | 17번 | 3점 | 40.4% | ② | ① 17% |
| 11 | 4번 | 2점 | 40.4% | ⑤ | ② 17.3% |
| 12 | 8번 | 2점 | 37.7% | ⑤ | ③ 20.4% |
| 13 | 3번 | 3점 | 35.9% | ① | ② 15.5% |
| 14 | 18번 | 3점 | 35.1% | ② | ⑤ 20.7% |
| 15 | 7번 | 3점 | 29.7% | ④ | ① 12.3%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 한국사 해설
2점 문항이 상위를 차지한 한국사
2026학년도 수능 한국사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4개였는데, 그중 1·2위(2번 63.2%, 16번 62.4%)가 모두 2점짜리였습니다. 낯선 사료 한 줄에서 나라나 단체를 정확히 찾아내야 하는 문항이 어려웠습니다.
2번: 효의 황후 묘지에서 찾는 발해
2번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의 제3대 왕 문왕의 배우자, 효의 황후의 묘지(墓誌)를 자료로 썼습니다. 고구려 계승 의식과 '제3대 문왕'이라는 단서로 이 나라가 발해임을 알 수 있고, 발해에 대한 옳은 설명은 중앙 교육 기관인 주자감을 두어 인재를 길렀다는 것입니다. 황후라는 호칭은 발해가 황제국 체제를 표방했음을 보여 주는 단서이기도 합니다.
함께 놓인 선택지는 골품제(신라), 장수왕의 평양 천도(고구려)처럼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말에 이끌려 고를 수 있는 다른 나라의 특징이었습니다.
16번: 신간회의 자매단체
16번은 신간회 탄생에 자극받아 세운 자매단체로, '조선 여성의 지위 향상'과 '조선 여성의 공고한 단결'을 목표로 내건 단체를 묻습니다. 1927년 신간회가 결성되자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로 나뉘어 있던 여성 운동 진영이 하나로 모여 만든 근우회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단체나 동학의 교조 신원 운동처럼 시기가 다른 선택지를 걸러 내야 했습니다.
20번과 13번
20번은 우리나라가 161번째 유엔 회원국이 되었고 북한도 같은 날 가입했다는 자료로, 1991년 노태우 정부 때의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입니다. 연표에서 6월 민주 항쟁(1987)과 6·15 남북 공동 선언(2000) 사이를 고르면 됩니다. 13번은 파리 위원부와 구미 위원부를 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국내와 연락하려 연통제와 교통국을 운영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