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25학년도매우 어려움

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4년 11월 시행

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41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157,938명
표준점수 최고점77
최고점 인원85명
성비 (남 : 여)39.9 : 60.1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45점
123456789304050607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4번(3점)이고, 오답률은 76.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4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4번: 정답 ③ 23.6%, ① 35.7%).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0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4번3점76.4%③① 35.7%
218번2점76.2%②④ 32.7%
34번3점73.4%⑤② 55.7%
415번3점67.1%①② 44.9%
516번3점64.5%④① 25.7%
611번2점62.6%①⑤ 26.5%
713번3점62.3%①③ 21.6%
89번3점58.8%④② 22.5%
919번2점51%⑤② 14.9%
1010번3점50.2%④⑤ 22.4%
113번2점42.9%⑤③ 16.5%
1217번3점34.7%③① 12.6%
137번3점31.6%③⑤ 11.2%
148번2점27.1%④① 13.3%
1520번2점26.1%⑤② 11.6%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생활과 윤리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25학년도이 시험417768매우 어려움
9모2025학년도476664쉬움
6모2025학년도457167어려움
수능2024학년도506565매우 쉬움
9모2024학년도447166어려움
6모2024학년도437367매우 어려움
수능2023학년도457267보통
9모2023학년도476765쉬움
6모2023학년도476664매우 쉬움
수능2022학년도476664쉬움

2025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77점, 사회탐구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

2025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77점으로 사회탐구에서 가장 높았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0개에 달했습니다. 상위 네 문항 가운데 세 문항에 롤스가 등장해, 해외 원조·시민 불복종·분배 정의라는 서로 다른 단원에서 롤스를 정확히 아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14번: 원조를 멈출 수 있는 근거

가장 많이 틀린 14번(76.4%)은 이익 평등 고려 원칙에 따라 극빈자 구호를 의무로 본 싱어(갑)와, 고통받는 사회가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도록 돕는 것을 원조의 목적으로 본 롤스(을)를 비교했습니다. 싱어에게 원조의 목적은 인류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므로, 원조 대상의 기본적 필요가 채워졌다면 그것이 원조를 멈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롤스는 원조의 목표를 부의 수준이 아니라 사회의 제도와 정치 문화가 질서 정연해지는 데 두어, 그 목표에 이르면 원조 의무도 끝난다고 보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원조의 종료 조건'이 있다는 점, 그러나 그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보기를 가르는 핵심이었습니다.

18번과 15번: 롤스를 두 번 더

18번(2점)은 시민 불복종이 개인 도덕이나 종교가 아니라 공공적 정의관에 근거해야 한다는 롤스의 입장입니다. 롤스는 차등의 원칙에 근거한 법이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나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을 어길 때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15번은 롤스(갑)와 노직(을)의 분배 정의 비교로, 롤스의 '공정으로서의 정의'가 자유롭고 평등한 최초의 상황(무지의 베일)에서 합의된 원칙이라는 점을 묻습니다.

4번

4번은 죽음을 기의 변화로 보아 도를 얻으면 삶과 죽음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한 장자(갑)와, 연기의 법칙을 깨달아 생사의 얽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 석가모니(을)를 비교하는 문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