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5년 11월 시행
202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1등급컷은 원점수 47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8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61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8번(2점)이고, 오답률은 72%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8번: 정답 ② 28%, ⑤ 40.6%).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4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8번 | 2점 | 72% | ② | ⑤ 40.6% |
| 2 | 13번 | 3점 | 67.2% | ⑤ | ① 33.2% |
| 3 | 19번 | 3점 | 66.3% | ⑤ | ③ 29.6% |
| 4 | 10번 | 3점 | 64.2% | ② | ③ 56.5% |
| 5 | 6번 | 2점 | 45.7% | ③ | ④ 25.1% |
| 6 | 17번 | 3점 | 38.1% | ③ | ⑤ 17.3% |
| 7 | 20번 | 2점 | 31.8% | ① | ④ 11% |
| 8 | 16번 | 3점 | 28.5% | ④ | ② 10.7% |
| 9 | 8번 | 3점 | 28.4% | ② | ① 8.6% |
| 10 | 15번 | 3점 | 27% | ② | ⑤ 19.9% |
| 11 | 11번 | 2점 | 27% | ⑤ | ③ 10.3% |
| 12 | 4번 | 2점 | 25.4% | ① | ⑤ 11.8% |
| 13 | 14번 | 2점 | 24% | ⑤ | ④ 6.9% |
| 14 | 5번 | 3점 | 18.8% | ④ | ⑤ 9.3% |
| 15 | 2번 | 3점 | 18.4% | ② | ⑤ 11.7%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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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동아시아사 해설
2점 문항이 더 어려웠던 동아시아사
2026학년도 수능 동아시아사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4개로 평이했지만, 가장 많이 틀린 18번(72.0%)이 2점짜리였습니다. 상위 문항이 모두 20세기 전후 국제 관계(21개조 요구, 청일 전쟁, 제2차 세계 대전)에 몰려 있었습니다.
18번: 편지 속 두 나라는 소련과 미국
18번은 두 나라를 직접 이름 대지 않은 자료로 (가), (나)를 가려야 했습니다. (가)는 쑨원이 살아 있을 때 광둥에서 공산당과의 협력을 지원했고, 침략 국가들과 맞닿아 있으니 함께 싸우자고 말하는 나라로 소련입니다. (나)는 정박 중이던 함대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고 대통령이 상대를 적국으로 선포한 나라, 곧 진주만 공습을 당한 미국입니다.
옳은 것은 1950년 애치슨 선언으로 한국과 타이완을 태평양 방위선에서 뺀 미국에 대한 ㄴ 하나입니다. 수도를 충칭으로 옮겨 항전한 것은 중화민국 국민당 정부이고, 1943년 카이로 회담에는 미국·영국·중국 수뇌가 참여했을 뿐 소련은 빠졌습니다.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다룬 자료라는 인상 때문에 (가)를 중화민국으로 읽으면 ㄱ과 ㄷ을 고르게 됩니다.
13번: '21개조 요구'를 비판한 미국의 시선
13번 자료는 전쟁 중 채무국에서 채권국이 된 나라가 문호 개방과 기회 균등을 내세워 열강의 세력권을 깨려 한다는 글로, 그 나라는 미국입니다. 이 충돌의 원인으로 지목된, 열강이 전쟁에 묶인 사이 동아시아 시장을 독점하며 중국에 조인하게 한 (가)는 일본의 21개조 요구(1915)입니다. 일본은 독일 조차지 칭다오를 점령한 뒤 뤼순·다롄의 조차 기한을 99년으로 늘리는 요구를 담았습니다. 타이완 할양은 시모노세키 조약, 주력함 비율 조정은 워싱턴 회의의 내용입니다.
19번과 10번
19번은 독일 외무 장관이 일본의 뤼순 점령과 일방적인 강화 조건을 문제 삼는 자료로 '교전'이 청일 전쟁임을 알아내야 했고, 그 시기의 모습은 웨이하이웨이로 이동하는 일본군입니다. 의화단 진압(1900), 동해 해전(1905), 장쭤린 폭사(1928)는 모두 그 뒤의 일입니다. 10번은 성 안의 과거 시험장, 성 밖의 외국 상관, 공행 무역과 그 폐지, 영국·프랑스 조계라는 단서로 광저우를 지도에서 찾는 문항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