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총 47개 영역

2009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등급컷은 국어 92점(추정), 영어 95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2점추정-어려움-
영어95점추정-쉬움-
과학탐구 물리Ⅰ50점추정-쉬움-
과학탐구 화학Ⅰ44점추정-보통-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5점추정-쉬움-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4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윤리42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국사47점추정-보통-
사회탐구 한국지리44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세계지리42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경제지리42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한국근현대사45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세계사44점추정-어려움-
사회탐구 법과사회45점추정-쉬움-
사회탐구 정치45점추정-보통-
사회탐구 경제37점추정-보통-
사회탐구 사회·문화42점추정-어려움-
제2외국어 한문--쉬움-

관련 보도

정치 9번(대통령제·의원내각제 특징)을 두고 ②가 아닌 ③, 또는 복수정답이라는 주장이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됐다. 평가원은 한국정치학회 등에 자문한 뒤 '탄핵은 대통령제의 특징'이라며 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회차 해설

등급제 1년 만에 돌아온 표준점수

2009학년도 수능은 2008년 11월 13일에 치러졌습니다. 직전 2008학년도 수능은 석차 경쟁을 줄이겠다며 성적표에 9개 등급만 적는 '등급제'로 치러졌지만, 같은 1등급 안에서도 실력 차가 크다는 비판과 혼란 끝에 1년 만에 폐지되었습니다. 2008년 1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등급제 폐지를 포함한 대입 자율화 방안을 발표했고, 평가원은 3월 세부 시행계획에서 성적표에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을 모두 적겠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점수가 돌아오자 같은 1등급이라도 점수 차가 그대로 입시에 반영되게 되었고, 변별력이 다시 출제의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는 모두 매우 어렵게 출제되어 수능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어려웠던 수리, 변별력 확보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40점, 수리 가형 154점, 수리 나형 158점, 외국어 136점이었습니다. 표준점수가 공개된 마지막 수능인 2007학년도와 비교하면 수리 가형은 9점, 나형은 18점 높아 수리가 크게 어려워졌습니다. 수리 가형 만점자는 95명(0.08%)으로 당시 수능 사상 가장 적었고, 나형 만점자도 442명(0.11%)에 그쳤습니다. 시험 직후에는 수리 가형 1등급 원점수가 전년보다 20점 가까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1등급을 받으려면 표준점수로 언어 131점, 수리 가형 135점, 나형 138점, 외국어 131점이 필요했습니다. 언어·수리·외국어의 1·2등급 비율은 기준(4%, 7%)에 가까웠고 동점자 때문에 등급이 비는 '등급 블랭크'도 없어, 변별력 면에서는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제 83점, 아랍어 100점

탐구와 제2외국어에서는 과목 간 격차가 컸습니다. 사회탐구에서는 경제(83점)와 윤리(77점)의 최고점 차가 14점에 달했고, 제2외국어·한문에서는 아랍어 최고점이 100점으로 다른 과목과 최대 31점 차이가 났습니다. 국사, 세계사, 생물Ⅰ, 프랑스어 등은 1등급 비율이 기준(4%)을 크게 넘었습니다. 이듬해 수능은 수리가 크게 쉬워져 가형 만점자가 46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