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변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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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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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항은 학력 수준별 정보화의 영향을 묻는 문제입니다. ㄱ. ‘고졸 이하’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응답자 중에서 ‘사생활 침해가 늘어났다’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자료에는 비율이 제시되어 있을 뿐 실제 응답자 수가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두 집단을 합친 ‘고졸 이하’의 학력 수준에서의 응답 비율을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고졸 이하’ 학력 수준에서의 응답자 비율이 8.8%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은 추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틀린 진술입니다. ㄴ.2000년의 경우, 고졸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응답자 중에서 ‘생활이 편리해졌다’에 ‘이전과 비슷하다’에 11.1%가, ‘그렇지 않다’에 2.7%가 응답했으므로 ‘이전과 비슷하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3.8%입니다. 따라서 옳은 진술입니다. ㄷ. 제시된 자료는 A국의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국민에는 인터넷 이용자와 인터넷 비이용자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만을 조사한 표의 수치를 통해 국민 전체의 특성을 추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틀린 진술입니다. ㄹ. 동일 집단을 대상으로 두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을 비교한 것이므로, 2007년에 ‘사생활 침해가 늘어났다’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가 ‘생활이 편리해졌다’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 보다 적습니다. 따라서 옳은 진술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옳은 선택지 ㄴ,ㄹ만 포함된 ②번이며,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사회탐구 영역 : 유형(과목)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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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장인환의 재판 진술에 나타난 사실과 관련된 적절한 탐구 활동을 고르도록 하였습니다. 진술에 나타난 사실은 스티븐스가 한국의 외교 고문임에도 일본에 협조하여 한국을 모해하였다는 것과 이대로 두면 나라를 망하게 할 것 같아 스티븐스를 저격했다는 것입니다. 저격 당시 스티븐스는 일본 외무부 소속의 한국 왕실 고문관으로서, 지문 속에서도 “한국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고문으로 고빙하였는데”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스티븐스가 한국의 외교 고문으로 발탁된 것은 제1차 한ㆍ일 협약의 결과입니다. 장인환 의거는 을사조약의 무효화를 알리고자 한 대응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헐버트의 미국 파견은 스티븐스의 활동이나 장인환의 의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사회탐구 영역 : 유형(과목) : 한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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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1915년부터 1945년까지 한반도에서 어느 지역으로 이주해 간 한인의 수와 그곳에 거주한 한인의 수를 제시한 그래프를 통해서 해당 지역 한인의 모습을 고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프는 실제 일본 지역 이주에 대한 통계에 근거하였습니다. 제시된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1910년대까지 거주 한인 수는 소수였지만 1920년대부터 급격히 증가해서 1945년에는 21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주해 간 한인 수는 1930년대 후반부터 급증하였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징용 등으로 많은 사람이 건너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지역은 일본입니다. 1910년대 만주 지역에는 이미 수십만 명의 한인들이 거주하였으므로 그래프의 지역이 만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사회탐구 영역 : 유형(과목) : 한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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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항은 흄의 윤리설의 핵심적 특징 사항들을 파악하는 문항입니다. 흄의 저서에 따르면, “어떤 도덕적 의무의 유일한 기초는 사회에 제공되는 이익, 오직 유용성뿐이다. 이러한 유용성이 없다면 그러한 의무와 덕은 결코 생각조차 되지 않았으리라는 점을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도덕원리에 관한 연구, p. 36)”, “사회적인 덕들로부터 생겨난 유용성이 최소한 개인의 장점의 한 부분을 형성하며 그 개인이 보편적으로 받게 되는 도덕적 시인과 칭찬의 근원이 된다(도덕원리에 관한 연구, p. 11).”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공통의 이익과 유용성은 모든 부분들에서 피할 수 없이 옳고 그름의 기준을 낳는다(도덕원리에 관한 연구, p. 40).”라고 확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흄은 ‘도덕판단의 기준은 유용성이다.’ 라는 주장을 그의 저서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및「도덕원리에 관한 연구」곳곳에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반으로 교과서(윤리와 사상, p.111)에서 “사회적 차원의 이익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 공리주의 윤리의 모태가 되었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답지는 정확하며, 문항과 정답에 오류가 없습니다.사회탐구 영역 : 유형(과목) :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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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항은 주어진 자료(1960년의 계층 구조, 1960년-2000년의 계층 구조의 변화)를 토대로 두 시점 사이에 이루어진 사회 계층 이동에 따른 구조 변화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답지 ⑤는 1960년과 2000년에 계층 지위를 획득할 때 중시되는 요인을 비교하고 있는데, 제시된 자료에는 이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왼쪽 자료인 ‘1960년의 A지역 계층 구조’는 계층별 인구만 제시했을 뿐 계층 간 이동의 유무는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계층 간 이동이 없다거나 신분이 중시되는 근대화 이전의 사회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귀속 지위가 중시되는 사회 구조에서 성취 지위가 중시되는 사회 구조로 변화했다고 판단할 근거 또한 없습니다. 따라서 ⑤번은 오답이며,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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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신라 민정문서에 나오는 사해점촌의 인구 및 토지 상황을 정리하여 표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을 제대로 추론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출제한 것입니다. 이 촌락에서 남자의 연령 등급이 노공(老公)을 제외하고 다섯 개만 나와 있으나, 여자의 연령 등급에서는 노모(老母)까지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남녀 모두 연령에 따라 동일한 구분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비록 생존자가 없어 내용이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남자 역시 여자와 마찬가지로 6개의 등급으로 구분되었음을 충분히 추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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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번 보기에서 ‘20~49세’는 당연히 20~40대 인구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구 피라미드에서 해당 연령층에 포함되는 남성 인구 비중과 여성 인구 비중을 각각 합산하여 비교하면 ㄴ번 보기가 참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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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을 요약하면, <보기> 선택지의 ㄴ, ㄷ, ㄹ 서술에 의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ㄴ. 천리의 지극함을 다하여 사욕을 없앤다.'는 서술은 두 사상가의 공통점입니다. 두 사상가는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서는 존천리(存天理) 거인욕(去人慾)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일례로 『傳習錄』에서 왕양명은 “(주자가) 본주에서 ‘저 천리의 지극함을 다하여 인욕의 사사로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한 것은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本註所謂‘盡夫天理之極, 而無一毫人欲之私’者, 得之].”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보기>선택지 ㄴ의 표현은 두 사상가가 인정한 내용입니다. 또한. 존천리와 거인욕의 관계는 선후(先後)의 측면에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인욕을 없애고 천리를 보존하는 것은 마치 거울의 먼지를 닦아 거울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묘사를 달리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둘째, ‘ㄷ. 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서술은 두 사상가의 공통점입니다. 북송의 주돈이가 『통서(通書)』에서 ‘배움을 통하여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聖, 可學乎? 曰: 可.]’고 말한 이래 송명이학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즉리(性卽理)”를 말한 주자나 “심즉리(心卽理)”를 말한 왕양명은 모두 이[理]를 온전히 실현함으로써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셋째, ‘ㄹ. 자기를 수양하여 남을 편안케 함을 추구한다.’는 서술은 두 사상가의 공통점입니다. 공자는『논어(論語)』에서 수기(修己)와 안인(安人)/안백성(安百姓)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주자와 왕양명은 각각 『大學章句』와 『大學問』에서 “명명덕(明明德)”이 수기(修己)에 해당한다고 보았으며, 주자의 “신민(新民)”이나 왕양명의 “친민(親民)”은 모두 “안인(安人)/안백성(安百姓)”을 이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 문항의 정답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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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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