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09학년도어려움

2009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08년 11월 시행

2009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1등급컷은 원점수 44점(추정)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2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 12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이의 요지

    두 번째 이의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제시된 두 자료 사이에 태양이 한번만 자전한 것이 아니라면 <보기>의 모든 진술들에 대한 진위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문항 자체가 성립되지 않게 됩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주어진 흑점 사진 자료로부터 태양의 흑점을 이용하여 태양의 위도별 자전 주기가 다르다는 것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첫 번째 이의신청은 <보기>의 ‘ㄴ. B의 위도에서 자전 주기는 27일보다 길다.’라는 진술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27일 후의 흑점 위치가 똑같기 때문에 자전 주기가 27일보다 길거나 짧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의신청은 27일 동안 태양이 한 바퀴만 자전했는지 자료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문항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 이의신청에 대한 답변부터 하면, 문항에 제시된 그림에서 흑점 B는 태양의 위도 5°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의신청하신 분은 처음과 27일 후의 흑점의 위치가 똑같다고 했지만 자세히 보면 그림 (가)에서 태양의 중심 경도에 닿아있던 흑점 B가 27일 후 그림 (나)에서는 중심 경도에서 오른편(서쪽)으로 조금 더 치우쳐 있습니다. 따라서 27일 만에 360°를 조금 넘게 자전한 것이므로 태양의 위도 5° 지역의 자전 주기는 27일보다 짧다고 판단해야 올바른 해석입니다. 굳이 제시된 자료로 해석하기 애매하다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27일 동안 태양만 자전한 것이 아니라 관측 위치인 지구도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이러한 지구 공전 효과까지 고려한다면 이 위도대에서의 자전 주기는 25일 가량이 되어 27일보다 훨씬 짧게 됩니다. 출제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의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제시된 두 자료 사이에 태양이 한번만 자전한 것이 아니라면 <보기>의 모든 진술들에 대한 진위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문항 자체가 성립되지 않게 됩니다. 이의신청 하신 분은 태양의 자전 주기를 외우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냐고도 질문했는데 교과 과정상 태양에 관한 학습 내용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어 ‘지구 과학 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태양의 자전 주기 정도는 외우고 있지는 못하더라도 대략적인 값 정도는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설령 대략적인 값조차 모른다고 해도 문항에서 1바퀴 자전한 것을 전제로 모든 보기들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해석하여 푼다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입니다. 따라서 본 문항과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과학탐구 영역 : 유형(과목) : 지구과학Ⅰ

  • 14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신청 내용은 현재 이후로 빙하기가 없기 때문에 후빙기이지 간빙기가 아니므로 <보기> ‘ㄱ. 현재는 간빙기에 해당한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주어진 과거 지구 전체 빙하의 부피 변화 자료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 내용은 현재 이후로 빙하기가 없기 때문에 후빙기이지 간빙기가 아니므로 <보기> ‘ㄱ. 현재는 간빙기에 해당한다.’는 진술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간빙기나 후빙기라는 용어는 보는 관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용어로서 어느 한쪽만 사용해야 하고 다른 한쪽은 틀렸으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즉 지구에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는 빙하가 고위도로 물러가 있는 시기이므로 간빙기라고 보는 것이 옳고, 미래의 일은 알 수 없으므로 현재에만 초점을 맞춰 표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후빙기라고 표현해도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주기적인 경향으로부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타당한 방법이며, 이 문항은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는 문항이므로 제시된 자료로 해석한다면 간빙기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구과학 교과서에서 후빙기라는 용어보다 간빙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출제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것입니다. 따라서 본 문항과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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