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총 46개 영역

2010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등급컷은 국어 94점(추정), 영어 92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4점추정-쉬움+2점
영어92점추정-어려움-3점
과학탐구 물리Ⅰ43점추정-보통-7점
과학탐구 화학Ⅰ42점추정-어려움-2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7점추정-쉬움+2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8점추정-보통+4점
과학탐구 물리Ⅱ40점추정-어려움-
과학탐구 화학Ⅱ42점추정-어려움-
과학탐구 생명과학Ⅱ46점추정-쉬움-
과학탐구 지구과학Ⅱ47점추정---
사회탐구 윤리47점추정-보통+5점
사회탐구 국사44점추정-어려움-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2점추정-어려움-2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7점추정-보통+5점
사회탐구 경제지리44점추정-쉬움+2점
사회탐구 한국근현대사48점추정-보통+3점
사회탐구 세계사47점추정-어려움+3점
사회탐구 법과사회42점추정-어려움-3점
사회탐구 정치44점추정-어려움-1점
사회탐구 경제39점추정-어려움+2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4점추정-어려움+2점
제2외국어 한문--쉬움-

관련 보도

지구과학Ⅰ 19번(2009년 7월 22일 일식 자료)은 일선 교사와 수험생이 'A 지역 일식 지속시간이 반드시 더 길다고 할 수 없다'고 지적해, 실제 계산 결과를 근거로 ③ 외에 ①도 정답으로 인정됐다. ①을 고른 응시자는 약 21%였다.

회차 해설

신종플루 속에서 치른 수능

2010학년도 수능은 2009년 11월 12일에 치러졌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던 때여서 시험장마다 일반 시험실과 별도로 확진·의심 수험생을 위한 분리 시험실을 마련했고, 예비소집 발열 검사를 기준으로 2,821명이 분리 시험실이나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6·9월 모의평가가 매우 어려웠던 탓에 수능 난이도에 관심이 쏠렸는데, 출제본부는 난이도를 전년과 비슷하게 맞추고 6·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내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언어와 외국어는 전년보다 다소 까다롭고, 수리 가·나형은 전년 수준이거나 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수리 가형 만점자, 95명에서 463명으로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34점, 수리 가형 142점, 수리 나형 142점, 외국어 140점이었습니다. 매우 어려웠던 전년 수능(수리 가형 154점, 나형 158점)과 비교하면 수리가 크게 쉬워져, 수리 가형 만점자는 95명에서 463명(0.34%)으로 5배 가까이, 나형은 442명에서 3,875명(0.84%)으로 늘었습니다. 언어 최고점은 전년보다 6점 낮아졌고, 외국어는 4점 높아졌습니다.

1등급 경계는 언어 128점, 수리 가형 132점, 나형 135점, 외국어 133점이었습니다. 수리가 쉬워지면서 고득점자 사이의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 수능은 이후 '비교적 쉬웠던 수능'으로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지구과학Ⅰ 19번 복수 정답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19번은 2009년 7월 22일 우리나라 부근을 지난 달의 본그림자 궤적을 보고 세 지역의 일식 현상을 비교하는 문항이었습니다. 평가원은 시험 당일 ③을 정답으로 발표했지만, 보기 ㄴ이 틀린 설명이라는 교사들의 이의 제기를 받아 천문학회 자문과 이의심사를 거쳐 ①도 정답으로 인정했습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문항에 명시한 날짜의 실제 일식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