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8학년도매우 쉬움

2018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7년 11월 시행

2018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5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3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10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0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1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 3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1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1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4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1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신청 내용의 요지는 정답 ③번의 “자원이 부족한 국가만을 원조 대상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라는 진술이 ‘자원이 부족한 모든 국가를 원조 대상으로 간주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기 때문에, 롤스의 입장에 해당하는 진술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롤스는 원조의 의무를 고려할 때 “고통을 겪는 사회”의 자원 수준이 아니라 “정치 문화가 극히 중요하다”라고 주장합니다(J. Rawls, The Law of Peoples, §15.3). 따라서 롤스는 자원이 부족한 국가만 원조 대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임이 분명하며, 정답 ③번은 바로 이러한 롤스의 비판적 입장을 그대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즉 ③번은 자원 보유 수준만으로 원조 대상 국가를 설정하는 것을 비판하는 진술이므로, ‘자원이 부족한 모든 국가를 원조 대상으로 간주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쾌락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라는 쾌락주의 비판이 ‘모든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항은 사상가가 롤스임을 파악하고 답지 ③번이 롤스의 입장으로 적절한지 판별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정답에 이상이 없습니다.

  • 1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이의신청 978건 가운데 생활과 윤리 18번에 269건(27.5%)이 몰렸으나, 151개 문항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됐다. 평가원은 생활과 윤리 18번에 대한 상세 답변을 공개했다.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161,653명
표준점수 최고점63
최고점 인원10,764명
성비 (남 : 여)36.4 : 63.6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61점
234567893040506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9번(2점)이고, 오답률은 60.2%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2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9번2점60.2%②⑤ 22.3%
211번3점57.1%②⑤ 19.3%
312번2점44.2%⑤④ 23.6%
419번2점38%④③ 26.2%
514번2점34.2%④① 12.4%
618번3점29.4%③② 17.1%
77번3점27.9%⑤② 18.5%
83번3점27.1%④① 9.7%
920번2점26.6%④② 12.9%
1017번3점22.1%⑤① 4.9%
1113번3점19.4%⑤④ 9%
125번3점18.8%③④ 7.1%
1310번3점18.7%①⑤ 6.9%
141번2점17.8%③④ 6.5%
1515번3점17.5%②③ 6%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생활과 윤리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18학년도이 시험506363매우 쉬움
9모2018학년도476563쉬움
6모2018학년도456965어려움
수능2017학년도476563매우 쉬움
9모2017학년도437266매우 어려움
6모2017학년도446964보통
수능2016학년도506464매우 쉬움
9모2016학년도417466매우 어려움
6모2016학년도466764쉬움
수능2015학년도456864매우 쉬움

2018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63점, 만점자 6.66%

생활과 윤리는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 점수가 63점으로 같아 사회탐구에서 가장 낮았고, 만점자가 6.66%(10,764명)에 달해 만점이어야 1등급이었습니다.

그림형 9·11번과 이의 신청 269건의 18번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1위는 세 사상가의 입장을 그림으로 탐구하는 9번(2점, 60.2%), 2위는 역시 그림형인 11번(57.1%)이었습니다. 이 회차 이의 신청이 가장 많이 몰린 문항은 해외 원조에 대한 롤스의 입장을 고르는 18번(269건)이었지만, 평가원은 정답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9번·11번·18번의 판단 근거

9번의 갑은 기하학적 비례를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 을은 순수 절차적 정의를 내세운 롤스, 병은 소유 권리를 강조한 노직입니다. 순서도의 B에 '경제적 불평등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정당한가?'를 넣으면 롤스만 '예'이고, D에 '개인의 자연적 재능을 공동의 소유물로 여기는 것은 부당한가?'를 넣으면 노직이 '예'라고 답합니다. 그래서 ㄴ과 ㄹ이 맞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분배적 정의뿐 아니라 시정적 정의도 특수적 정의로 보았으므로 ㄱ은 갑을 가를 질문이 될 수 없습니다. 롤스는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를 서로에게 무관심한 존재로 가정했으므로 ㄷ도 틀립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1번은 이익 평등 고려를 말하는 싱어(갑), 생명체를 목적론적 삶의 중심으로 보는 테일러(을), 대지 공동체를 말하는 레오폴드(병)의 벤 다이어그램입니다. 생명체에 끼친 해악을 보상해야 한다는 보상적 정의의 의무는 테일러만의 입장이고(ㄴ), 개체주의를 넘어 전체론으로 가야 한다는 것은 레오폴드만의 입장입니다(ㄷ).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는 테일러도 동의하므로 '갑과 병만'의 영역인 D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싱어의 이익 평등 고려는 모든 동물을 인간과 똑같이 대우하라는 뜻이 아니어서 ㄱ도 틀리고, 정답은 ②입니다.

18번은 이의 신청이 269건 들어왔지만 정답이 그대로 확정된 문항입니다.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절대 빈곤층을 도와야 한다는 갑은 싱어입니다. 질서 정연한 사회가 되는 결정적 요인은 자원이 아니라 정치 문화라고 보는 을은 롤스입니다. 롤스에게 원조 대상은 정치 문화 때문에 고통받는 사회이므로 '자원이 부족한 국가만 원조 대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③이 적절합니다. 롤스는 차등의 원칙을 국가 간 재분배에 적용하지 않으므로 ④는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