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8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 영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7년 11월 시행

2018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기준은 원점수 9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듣기17문항이의신청 및 보도5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5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 3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4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3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0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7번(3점)이고, 오답률은 74.8%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7번: 정답 ④ 25.1%, ② 34.1%).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2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7번3점74.8%④② 34.1%
228번3점67.8%②⑤ 27.7%
329번2점67.6%②③ 22.3%
433번3점64.3%①③ 18.3%
534번3점63.3%①⑤ 15.3%
632번3점62.1%②① 22%
739번2점61.6%④③ 23.2%
840번2점57%①② 17.6%
931번3점53.7%①② 16.6%
1038번2점53.3%④③ 20.1%
1141번2점51.1%⑤③ 14%
1223번2점50.9%⑤② 18.5%
1336번2점49.2%③② 19.2%
1442번3점47.8%①④ 17.2%
1522번2점35.5%④⑤ 11.7%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절대평가 첫해, 1등급 10.03%

영어는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되어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10.03%였습니다. 상대평가였던 전년의 90점 이상 비율(7.8%)보다 늘어 변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였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2개였습니다.

근대인의 질병관 순서 배열 37번 74.8%

가장 많이 틀린 37번(3점, 74.8%)은 근대인에게 질병은 개인에게만 관계된 생물학적 현상이라는 글의 순서 배열 문항이었습니다. 28번(3점, 67.8%)은 기부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의 관찰을 다룬 글의 어법 문항, 29번(67.6%)은 저명한 언론인들의 주장을 다룬 글의 낱말 쓰임 문항, 33번(64.3%)은 개발도상국의 농업 인구 변화를 다룬 빈칸 문항이었습니다.

37번·28번·29번·33번의 근거

37번은 근대인에게 질병이 도덕과 무관한 개인의 생물학적 현상이라는 주어진 글 뒤에, 원시 사회의 질병관을 이어 붙이는 문항입니다. '원시인들 사이에서는'으로 대비를 여는 (C)가 먼저 오고, (C) 끝의 '질병을 보내는 신들'을 (A)의 'they'가 받습니다. 신들이 죄지은 본인 대신 친척이나 부족원을 칠 수도 있어 질병이 공동체 전체의 관심사라는 (A) 다음에, 그래서 질병이 사회적 질서의 기둥이 된다는 (B)가 결론을 맺습니다. 정답은 ④ (C)-(A)-(B)입니다.

28번은 기부 행동을 다룬 글의 어법 문항입니다. ②가 있는 구절은 'evidence about what the charity is doing and ___ it is really having a positive impact'입니다. 뒤의 절이 주어와 목적어를 모두 갖춘 완전한 문장이므로 what이 아니라 '~인지'를 뜻하는 whether가 와야 합니다. 29번은 보물 사냥꾼과 손잡자는 주장을 반박하는 글로, 유물을 팔기 전에 6개월만 연구하면 역사적 지식이 하나도 '발견되지(found)' 않는다는 ②가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사라지지(lost)' 않는다고 해야 고고학자의 말이 '터무니없다'는 필자의 평가와 이어집니다.

33번은 개발도상국 농업에서 기술 혜택을 받는 소수 상업농과 경쟁력 없는 다수를 대비한 글의 빈칸입니다. 빈칸 뒤에서 케냐 농민들이 차·커피 같은 수출 작물 재배를 권장받아 옥수수 같은 주식이 부족해졌다는 예를 들고, 자본주의적 생산 방식이 소농의 생산을 제한한다고 정리합니다. 따라서 대다수 농민이 '자신의 생산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는 ①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