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7년 11월 시행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1등급 기준은 원점수 4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한국사
- 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5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6번(2점)이고, 오답률은 68.3%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6번: 정답 ① 33.2%, ③ 42.1%).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6번 | 2점 | 68.3% | ② | ④ 27.9% |
| 2 | 6번 | 3점 | 66.8% | ① | ③ 42.1% |
| 3 | 9번 | 2점 | 54.7% | ③ | ② 15.7% |
| 4 | 15번 | 3점 | 52.4% | ④ | ⑤ 32.2% |
| 5 | 17번 | 3점 | 51.5% | ② | ① 15.3% |
| 6 | 3번 | 3점 | 50.8% | ④ | ③ 26.7% |
| 7 | 4번 | 2점 | 50.4% | ④ | ③ 18% |
| 8 | 10번 | 3점 | 49.2% | ② | ④ 25.8% |
| 9 | 2번 | 3점 | 48.5% | ⑤ | ③ 15.4% |
| 10 | 20번 | 3점 | 47.7% | ⑤ | ④ 27.3% |
| 11 | 7번 | 2점 | 47.2% | ⑤ | ② 15.5% |
| 12 | 19번 | 3점 | 44.4% | ③ | ⑤ 17% |
| 13 | 11번 | 2점 | 42.9% | ③ | ② 28.5% |
| 14 | 14번 | 2점 | 35.5% | ⑤ | ④ 10.6% |
| 15 | 1번 | 2점 | 29.6% | ④ | ⑤ 24.7%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해설
2점짜리 신간회 16번이 1위
한국사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7개였습니다.
『삼국유사』 6번, 42.1%가 한 오답에
가장 많이 틀린 16번(2점, 68.3%)은 정우회 선언을 계기로 결성된 (가) 단체(신간회)를 고르는 문항, 6번(66.8%)은 (가)에 들어갈 역사서로 단군과 고조선 기록을 담은 『삼국유사』를 고르는 문항으로 응답의 42.1%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9번(54.7%)은 한글로 쓴 약속 증서가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을, 15번(52.4%)은 (가) 정책이 초래한 결과를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단서와 선택지를 잇는 방법
16번의 단서는 두 사람의 대화였습니다. 광주 학생 운동의 진상을 알리려 민중 대회를 준비하다 허헌·홍명희 등 간부들이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내용으로, (가)는 1927년에 결성된 신간회입니다. 신간회는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손잡은 단체이고, 그 계기가 된 것이 사회주의 측의 정우회 선언이므로 ②가 정답입니다. 105인 사건으로 해체된 것은 신민회, 만민 공동회는 독립 협회, 신탁 통치 반대 운동은 광복 이후의 일입니다.
6번은 몽골 침략 이후 민족적 자주 의식이 높아진 고려 후기의 역사서를 주제로 한 강좌 안내문입니다. 주제 2가 '유구한 역사를 서사시로 노래한 제왕운기'이므로, 같은 시기에 단군과 고조선을 기록한 『삼국유사』(①)가 주제 1에 들어갑니다. 응답의 42.1%가 한 오답에 몰렸는데, 『삼국사기』는 고려 전기, 『고려사』와 『동국통감』은 조선 전기, 『조선상고사』는 일제 강점기의 저술이라 강좌 주제와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9번은 상평통보 70냥을 빌리고 갚지 못하면 토지 세 마지기를 넘기겠다는 한글 약속 증서로, 상평통보가 널리 쓰인 조선 후기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담배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는 ③이 정답입니다. 15번의 (가)는 제1차 세계 대전 뒤 일본의 식량 부족을 메우려 경지 정리, 벼 품종 개량, 수리 조합 설립을 추진한 산미 증식 계획입니다. 그 결과 쌀이 일본으로 빠져나가면서 한국인의 식량 사정이 나빠져 만주산 잡곡을 대량으로 들여왔으므로 ④가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