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8학년도매우 쉬움

2018학년도 수능 국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7년 11월 시행

2018학년도 수능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94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20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0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3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 3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1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4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530,093명
표준점수 최고점134
최고점 인원3,214명
성비 (남 : 여)51.2 : 48.8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120점
12345678940506070809010011012013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9번(2점)이고, 오답률은 73%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2번: 정답 ① 37%, ④ 43.5%).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9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29번2점73%①⑤ 22.8%
241번3점65.6%④⑤ 24.5%
312번3점63%①④ 43.5%
440번2점62.8%⑤① 20.7%
530번3점54.9%④② 19.2%
611번2점54%④③ 38.8%
76번2점52.2%⑤③ 30.6%
839번2점50.4%②④ 16.1%
920번2점50.4%③⑤ 29.9%
1031번2점48.7%③④ 14.9%
1114번2점47.4%②① 14.6%
1227번2점47.3%①③ 11.3%
1322번3점40.8%⑤③ 17.4%
1438번2점40.4%②④ 11.2%
1537번2점39.5%①③ 10.2%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18학년도이 시험94134128매우 쉬움
9모2018학년도93134128쉬움
6모2018학년도89143133매우 어려움
수능2017학년도92139130매우 쉬움
9모2017학년도90139130보통
6모2017학년도90141131쉬움

2018학년도 수능 국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134점, 최고점자 3,214명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 134점, 최고점자 3,214명,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28점으로 전년보다 쉬웠습니다. 그래도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9개였고, 경제 지문과 문법에서 오답이 몰렸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목적론, 오버슈팅, 허프만 부호화

독서는 자연의 모든 일이 목적 지향적이라고 본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과 그에 대한 비판을 다룬 인문 지문(16~19번), 정책 수단의 특성과 환율의 오버슈팅을 다룬 경제 지문(27~32번), 디지털 통신의 소스 부호화(엔트로피·허프만 부호화)와 채널 부호화를 다룬 기술 지문(38~42번)이었습니다. 문학은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와 김광규 「묘비명」(20~22번), 김만중 「사씨남정기」(23~26번), 고전 시조와 이정환 「비가」·이병기 「풍란」을 묶은 시조 복합(33~37번), 이문구 「관촌수필」(43~45번)이었습니다.

2점짜리 오버슈팅 29번이 73.0%

가장 많이 틀린 29번(2점, 73.0%)은 금융 시장 불안으로 안전 자산 선호가 커진 A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경제학자 갑'의 견해를 지문의 오버슈팅 이론으로 추론하는 문항이었습니다. 41번(3점, 65.6%)은 네 가지 날씨를 부호화하는 <보기> 상황에 엔트로피 부호화 원리를 적용하는 문항, 12번(3점, 63.0%)은 중세 국어 자료로 인칭 대명사 '누구'의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문법 문항으로 응답의 43.5%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29번·41번·12번의 판단 근거

29번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경제학자 갑은 B국으로 해외 자금이 들어와 통화량이 늘고 B국 금리가 변동하면 A국의 환율 급등이 '다소 진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문의 논리대로라면 B국 금리가 떨어질 때 B국 채권의 매력이 줄어 A국에서 빠져나가던 자금도 줄어듭니다. 따라서 오버슈팅의 정도가 '커질 것'이라는 ①이 갑의 견해와 어긋납니다. 금융 시장 불안이 오버슈팅을 촉발했다는 ②, 장기에는 균형 환율로 수렴한다는 ③, 수출 증대 효과가 있으니 개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④는 모두 갑의 진단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41번은 확률이 같은 네 날씨를 00, 01, 10, 11로 부호화한 <보기>입니다. 엔트로피는 정확히 2이므로 2보다 크다는 ①은 틀리고, '흐림 비 맑음 흐림'은 01100001이 되어야 하므로 ②도 틀립니다. '비'(10)를 삼중 반복하면 111000이고, 차동 부호화는 1이면 직전 전압을 뒤집고 0이면 유지하므로 기준 신호가 양이면 '음, 양, 음, 음, 음, 음'이 되어 ④가 정답입니다. ③의 두 수신 부호는 다수결로 모두 '10'이 되어 같은 날씨이고, ⑤의 신호를 되돌리면 100100으로 '맑음'입니다.

12번은 15세기 국어 '누를', '누고', '누구'에서 미지칭 인칭 대명사의 형태를 찾는 문항으로, 응답의 43.5%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A]에 따르면 중세 국어의 '고/구'는 의문문을 만드는 보조사입니다. 그래서 (가)의 '누고', '누구'는 대명사 '누'에 보조사가 붙은 것이고, (가)의 대명사 형태는 '누' 하나뿐입니다. 세 형태를 모두 대명사로 본 ①이 적절하지 않으며, '누고', '누구'가 새 단어로 굳은 것은 (나)의 근대 국어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