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9모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26년 9월 시행
2027학년도 9모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45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9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61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4번(2점)이고, 오답률은 89.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4번: 정답 ① 10.4%, ⑤ 42.2%).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4번 | 2점 | 89.6% | ① | ⑤ 42.2% |
| 2 | 11번 | 2점 | 75% | ⑤ | ② 33% |
| 3 | 19번 | 3점 | 63.5% | ① | ③ 22.1% |
| 4 | 7번 | 3점 | 62.9% | ⑤ | ② 27.3% |
| 5 | 5번 | 3점 | 58% | ④ | ③ 30.5% |
| 6 | 9번 | 3점 | 57.7% | ② | ③ 20.8% |
| 7 | 15번 | 3점 | 51.3% | ① | ② 24.3% |
| 8 | 13번 | 2점 | 44.4% | ③ | ⑤ 14.2% |
| 9 | 4번 | 2점 | 34.9% | ⑤ | ④ 14.3% |
| 10 | 8번 | 2점 | 25.7% | ③ | ④ 13.3% |
| 11 | 12번 | 3점 | 22.9% | ③ | ② 10.4% |
| 12 | 17번 | 3점 | 22.8% | ③ | ④ 12.6% |
| 13 | 18번 | 3점 | 22.4% | ④ | ⑤ 8.9% |
| 14 | 10번 | 2점 | 21.9% | ④ | ③ 10.3% |
| 15 | 6번 | 2점 | 21.9% | ⑤ | ③ 16.2%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생활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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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생활과 윤리 해설
형벌론·사회계약론에서 높아진 선지 난도
대성학원은 생활과 윤리를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된 과목으로 분류했고, 형벌론과 사회계약론에서 고난도 선지가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7개로, 사상가의 주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제시문의 표현을 선지와 정밀하게 대조해야 하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홉스 14번, 응답 42%가 한 오답에
오답률 1위는 14번(2점, 89.6%)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어떤 것도 부당할 수 없고, 신민의 복종 의무는 주권자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동안에만 지속된다는 제시문으로 홉스의 사회계약론을 묻는 문항입니다. 응답자의 42.2%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홉스는 자연 상태에 정의와 부정의의 구분이 없다고 했지만, 이를 '좋음과 나쁨의 기준도 없다'로 넓혀 읽으면 제시문의 범위를 넘어서게 됩니다.
11번(75.0%)은 생명 중심주의(테일러), 무생물 자연의 파괴를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의 문제로 본 칸트,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을 동물로 확장한 싱어를 벤 다이어그램으로 비교하는 환경 윤리 문항이었습니다. 19번(63.5%)은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 7번(62.9%)은 일반 의지와 범죄 억제를 말하는 베카리아와 응보주의 칸트의 형벌론을 대비했습니다.
11번과 7번: 세 사상가의 공통분모, 두 형벌론의 차이
11번은 생명 중심주의의 테일러(갑), 무생물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는 것을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 위반으로 본 칸트(을), 이익 평등 고려를 동물로 넓힌 싱어(병)를 비교했습니다. 정답은 세 사람 모두 모든 존재를 도덕적 행위 주체로 보지 않으므로 모든 존재가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도덕 원리는 없다고 본다는 진술입니다. 무생물이 수단적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세 사람이 공유하는 생각이라, 벤 다이어그램의 가운데 칸을 채우는 문항이었습니다.
7번은 베카리아(갑)와 칸트(을)의 형벌론입니다. 칸트는 범죄자가 남에게 가한 해악은 무엇이든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한 것이라고 보았고, 남을 때리는 것은 곧 자신을 때리는 것이라는 응보의 논리를 폈습니다. 범죄 억제라는 사회적 효과를 기준으로 형벌을 정당화한 베카리아와 출발점이 정반대라는 점을 잡으면 선지가 정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