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2027학년도보통

2027학년도 9모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26년 9월 시행

2027학년도 9모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2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1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45,490명
표준점수 최고점71
최고점 인원157명
성비 (남 : 여)40.6 : 59.4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37점
12345679304050607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4번(3점)이고, 오답률은 88%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4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4번: 정답 ① 12%, ② 53.3%).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4번3점88%①② 53.3%
210번3점73.5%②⑤ 32.6%
37번3점73.2%⑤③ 55%
412번2점66.6%④③ 41.7%
58번3점63.4%⑤④ 28.1%
64번3점44.9%①② 19.5%
72번2점43.5%⑤④ 23.7%
813번2점43.1%②① 13.3%
99번2점41.2%③⑤ 22.6%
1017번3점41.1%③② 23.7%
1111번3점27.8%②④ 9.7%
1219번3점26.1%①③ 14.5%
136번2점20.8%②③ 13.1%
1416번2점17.6%④③ 8.8%
153번3점16.2%④② 9.3%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윤리와 사상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9모2027학년도이 시험427166보통
6모2027학년도437670매우 어려움
수능2026학년도457066쉬움
9모2026학년도427568어려움
6모2026학년도457268보통
수능2025학년도427366보통
9모2025학년도457268쉬움
6모2025학년도427871매우 어려움
수능2024학년도506363매우 쉬움
9모2024학년도457167쉬움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윤리와 사상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서양 윤리에서 올라간 난도

대성학원은 윤리와 사상을 6월 모의평가는 물론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고 평가한 유일한 사회탐구 과목으로 꼽았습니다. 동양 윤리는 자주 출제되는 사상가 위주라 수월했지만, 서양 윤리는 기존 경향을 유지하면서 난도가 올라갔다는 분석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였습니다.

칸트 14번: '경향성의 배제'와 '제거'

오답률 1위는 14번(3점, 88.0%)입니다. 의무로부터의 행위는 경향성의 영향을 격리해야 하며, 의지를 결정하는 것은 객관적으로는 법칙, 주관적으로는 법칙에 대한 순수한 존경뿐이라는 칸트의 제시문이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53.3%가 '자연적 경향성이 제거될 때 비로소 의무로부터의 행위가 가능하다'는 선지를 골랐는데, 칸트가 말한 것은 경향성을 의지의 결정 근거에서 배제하는 것이지 경향성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갈린 문항입니다.

10번(73.5%)은 사덕(四德)이 마음속에 장기처럼 들어 있다는 주장을 비판하고 인의예지는 행위를 통해 밖에서 이루어진다고 본 정약용을 다뤘습니다. 자주지권(自主之權)을 '타고난 본성'으로 서술한 선지에 응답이 몰렸는데, 정약용에게 본성은 기호(嗜好)이고 자주지권은 선악을 선택하는 권능이라는 구분이 핵심이었습니다. 7번(73.2%)은 스토아 학파와 스피노자의 결정론, 12번(66.6%)은 루소와 로크의 사회계약론을 비교했습니다.

12번과 7번: 공동선을 해치는 국가는 가능한가

12번은 루소(갑)와 로크(을)를 비교했습니다. 루소는 국가가 일반 의지에 따른 법으로 운영되는 공화국이므로 공동선을 해치려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로크는 국가를 공통의 재판관인 입법부로 이해하면서도, 입법부가 공동선을 해칠 목적으로 법을 만들 경우에 대비해 시민에게 저항의 권리가 남아 있다고 보았습니다. 같은 사회 계약론이지만 국가가 잘못할 가능성을 어떻게 보느냐에서 두 사람이 갈립니다.

7번은 세계와 만물의 생성에 신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본 스토아학파(갑)와, 신을 목적을 세우고 자유 의지로 창조하는 인격적 존재로 보지 않은 스피노자(을)를 비교했습니다. 스피노자에게 세계는 수학적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필연이며, 이 차이가 '신의 섭리'를 말하는 선지와 '필연성'을 말하는 선지를 가르는 기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