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총 39개 영역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9모)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90점(추정)·언어와 매체 86점(추정), 수학 확률과 통계 86점(추정)·미적분 84점(추정)·기하 85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15.54%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90점추정144점어려움-2점
국어 언어와 매체86점추정144점어려움같음
수학 확률과 통계86점추정137점보통-5점
수학 미적분84점추정137점쉬움-3점
수학 기하85점추정137점쉬움-4점
영어90점 · 1등급 15.54%-매우 쉬움-
과학탐구 물리학Ⅰ50점추정65점매우 쉬움+3점
과학탐구 화학Ⅰ49점추정68점쉬움+2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8점추정67점매우 쉬움+4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2점추정73점어려움같음
과학탐구 물리학Ⅱ50점추정69점쉬움+5점
과학탐구 화학Ⅱ50점추정70점쉬움같음
과학탐구 생명과학Ⅱ44점추정72점어려움같음
과학탐구 지구과학Ⅱ45점추정72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5점추정69점쉬움같음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2점추정71점보통같음
사회탐구 한국지리50점추정65점쉬움+3점
사회탐구 세계지리50점추정65점매우 쉬움+3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50점추정65점매우 쉬움같음
사회탐구 세계사47점추정69점보통-3점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3점보통-2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41점추정74점매우 어려움-6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1점추정72점어려움-1점
직업탐구 성공적인 직업생활34점추정75점매우 어려움-7점
직업탐구 농업 기초 기술38점추정83점--
직업탐구 공업 일반50점추정68점--
직업탐구 상업 경제44점추정73점보통-2점
직업탐구 수산·해운 산업 기초38점추정79점--
직업탐구 인간 발달45점추정76점보통-1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화법과 작문13번 (3점)85%6개
국어 언어와 매체13번 (3점)85%5개
수학 확률과 통계22번 (4점)95.5%8개
수학 미적분22번 (4점)95.5%8개
수학 기하22번 (4점)95.5%8개
영어34번 (3점)76.5%5개
한국사20번 (2점)88.2%4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8번 (3점)65.2%5개
과학탐구 화학Ⅰ19번 (3점)68.1%7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6번 (2점)73.2%6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8번 (3점)83.1%8개
과학탐구 물리학Ⅱ20번 (2점)61.9%4개
과학탐구 화학Ⅱ17번 (3점)61%4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Ⅱ20번 (3점)77.3%6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Ⅱ16번 (2점)76%12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4번 (2점)89.6%7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4번 (3점)88%5개
사회탐구 한국지리20번 (3점)60.6%3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6번 (3점)57.4%2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9번 (3점)53.6%2개
사회탐구 세계사19번 (3점)74.4%5개
사회탐구 경제5번 (3점)68.7%8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5번 (3점)90.4%8개
사회탐구 사회·문화9번 (2점)75.8%8개
제2외국어 독일어28번 (1점)78.3%5개
제2외국어 프랑스어28번 (2점)73.3%11개
제2외국어 스페인어30번 (2점)73.9%11개
제2외국어 중국어29번 (2점)75.8%8개
제2외국어 일본어27번 (1점)88.7%5개
제2외국어 러시아어28번 (1점)83.3%12개
제2외국어 아랍어30번 (1점)71.4%8개
제2외국어 베트남어24번 (1점)80%7개
제2외국어 한문29번 (2점)70.2%6개
직업탐구 성공적인 직업생활9번 (3점)70.8%3개
직업탐구 농업 기초 기술3번 (2점)60%3개
직업탐구 공업 일반20번 (2점)35.6%0개
직업탐구 상업 경제13번 (2점)50%2개
직업탐구 수산·해운 산업 기초19번 (2점)50%9개
직업탐구 인간 발달16번 (3점)78.6%4개

관련 보도

이의신청 154건, 심사 대상 68개 문항 130건으로 모두 '이상 없음'이며 정답이 바뀐 문항은 없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20개 문항)가 가장 많았고 영어 17개, 국어 14개 순이었다.

회차 해설

졸업생 비율 최고, 현행 체제의 마지막 모의평가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2026년 9월 2일에 치러진, 2027학년도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입니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체제가 바뀌기 때문에, 국어·수학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함께 보는 지금의 선택형 통합수능 방식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이기도 했습니다.

지원자는 500,128명이었고 이 중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이 111,925명(22.4%)으로, 평가원이 지원자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도 이후 인원과 비율 모두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응시자는 396,118명(재학생 298,250명, 졸업생 등 97,868명)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15,184명 줄었고, 채점 결과는 9월 29일 통지되었습니다.

평가원이 밝힌 출제 방향

평가원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고,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반복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은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BS 수능 교재 연계는 개념·원리·지문·자료를 활용하거나 문항을 변형하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약 50% 수준을 유지했고, 실제 연계율은 국어 53.3%, 영어 55.6%였습니다.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줄이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점자 75명의 국어, 15.54%의 영어

국어는 6월보다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32점에서 144점으로 12점 올랐고, 최고점(만점) 인원은 6월 3,725명에서 75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1등급 비율은 4.16%였습니다. 어댑터의 작동 원리를 다룬 기술 지문이 변별을 맡았고, 문학 여섯 작품 중 셋이 EBS 비연계였습니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37점으로 6월(138점)과 거의 같았고, 최고점 인원은 1,474명에서 2,741명으로 늘었습니다(1등급 비율 5.55%). 다만 공통과목 15·21·22번처럼 그래프를 직접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 여럿 깔려, 최상위권보다는 중상위권이 체감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5.54%로 6월(4.13%)과 지난해 수능(3.11%)보다 크게 높은 쉬운 시험이었지만, 빈칸 추론 33·34번은 여전히 응답자 다수가 틀렸습니다. 한국사는 평이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6월보다는 조금 어려웠다는 평가이고, 탐구는 대성학원 분석 기준 사회·과학탐구 17과목 중 13과목이 6월보다 어려웠습니다.

응시 구성의 변화

사회탐구 응시자는 270,301명으로 13.3% 늘었고,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으로 43.8% 줄었습니다. 그 결과 과학탐구 1등급 인원은 8,311명으로 전년 9월(14,324명)보다 42% 감소했습니다. 자연계 수험생이 탐구 한 과목 이상을 사회탐구로 바꾸는 이른바 '사탐런'이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오며, 진학사는 이 흐름이 자연계 최상위권 지원 구도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기조를 가늠할 마지막 공식 자료입니다. 국어는 공통 독서의 과학·기술 지문 대비, 수학은 22번 소재가 6월(수열)과 9월(지수·로그)에 달랐다는 점, 영어는 9월처럼 쉽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마무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수능 영어가 9월보다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공통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성적 발표와 응시 경향은 블로그의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분석' 글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