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2027학년도매우 어려움

2027학년도 6모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 2026년 6월 시행

2027학년도 6모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3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6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0번(2점)이고, 오답률은 73.2%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0번: 정답 ③ 26.8%, ① 33.2%).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0번2점73.2%③① 33.2%
218번3점72.5%④① 28.6%
37번2점72%④③ 44.7%
415번3점70.7%⑤① 25.7%
58번2점70.2%⑤④ 25.5%
65번3점68.3%②⑤ 25.8%
713번3점61.8%①③ 37.9%
83번2점47.4%②④ 33.4%
912번2점43.3%①② 36.7%
109번3점39.4%②⑤ 13.6%
1111번3점35.6%⑤② 18.6%
1216번3점35.4%⑤① 21.9%
1314번2점35.1%⑤① 20.1%
1419번2점33.4%④① 14.3%
156번3점31.9%①③ 14.4%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윤리와 사상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6모2027학년도이 시험437670매우 어려움
수능2026학년도457066쉬움
9모2026학년도427568어려움
6모2026학년도457268보통
수능2025학년도427366보통
9모2025학년도457268쉬움
6모2025학년도427871매우 어려움
수능2024학년도506363매우 쉬움
9모2024학년도457167쉬움
6모2024학년도476765매우 쉬움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윤리와 사상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사회탐구에서 1등급컷이 가장 낮았던 과목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윤리와 사상은 입시기관 추정 1등급컷이 사회탐구에서 가장 낮게 형성될 만큼 어려웠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7개였습니다. 상위 세 문항의 오답률이 72~73%대로 거의 같아, 동서양 사상 어느 한쪽만 약해도 점수를 잃는 구성이었습니다.

10번: 일반 의지와 강제되는 자유

가장 많이 틀린 10번(73.2%)은 2점짜리로, 일반 의지만이 공동선에 따라 국가의 힘을 이끌 수 있다는 루소의 주장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정답은 사회 계약이 국가 안에서의 자유를 강제할 수 있는 약속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의지에 따르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롭도록 강제된다'는 루소 특유의 역설을 알아야 고를 수 있는 선지였습니다.

틀린 보기는 일반 의지를 사회 구성원의 개별 이익 전체를 모은 것으로 본 진술입니다. 루소에게 개별 이익의 합은 전체 의지일 뿐이고, 일반 의지는 공통의 이익, 곧 공동선을 지향하는 의지입니다. 주권은 일반 의지의 행사이므로 양도하거나 나눌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묻습니다.

18번과 7번: 도가의 두 사상가, 근대의 두 사상가

18번은 '성인의 가르침을 끊고 지식을 버리라'는 노자(갑)와 참된 사람(진인)을 말한 장자(을)를 비교했습니다. 장자는 만물이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만 그 안에 도라는 절대적 근원이 있다고 보았고, 노자는 인위적 제도와 규범이 생기기 전에 이미 도와 덕이 있었으며 도는 언어로 규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7번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을 말한 스피노자(갑)와 흄(을)의 비교입니다. 흄은 이성이 행동을 일으키거나 억제할 수는 없지만, 도덕적 행동의 동기를 이룰 수단을 알려 주고 정념에 기초한 판단의 오류를 밝힐 수는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성은 정념의 노예'라는 말만 기억하면 이성의 역할이 전혀 없다고 오해하기 쉬운 지점입니다.

15번

15번은 이이(갑)와 이황(을)의 비교로, 두 사람 모두 사단과 칠정이 성(性)에 근거해야 발현될 수 있다고 본 공통점이 정답이었습니다. 이이가 이(理)는 기(氣)에 국한되지 않고 두루 통하지만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본 이통기국(理通氣局)이 차이점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