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4년 11월 시행
202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2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3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36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3번(3점)이고, 오답률은 85.2%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3번: 정답 ② 14.8%, ④ 35.9%).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6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3번 | 3점 | 85.2% | ② | ④ 35.9% |
| 2 | 17번 | 3점 | 82.3% | ⑤ | ④ 32.8% |
| 3 | 5번 | 3점 | 74.9% | ④ | ③ 24.8% |
| 4 | 7번 | 3점 | 65.9% | ⑤ | ③ 31.5% |
| 5 | 3번 | 3점 | 59.1% | ④ | ③ 30.6% |
| 6 | 20번 | 2점 | 54.5% | ① | ③ 27.2% |
| 7 | 6번 | 2점 | 44.2% | ⑤ | ② 17.7% |
| 8 | 11번 | 2점 | 43.6% | ④ | ① 16.2% |
| 9 | 15번 | 3점 | 39.7% | ⑤ | ③ 11.7% |
| 10 | 10번 | 2점 | 37.9% | ④ | ① 21.5% |
| 11 | 16번 | 2점 | 29.8% | ⑤ | ④ 9.8% |
| 12 | 19번 | 3점 | 29.2% | ④ | ① 12.8% |
| 13 | 4번 | 2점 | 25.5% | ⑤ | ② 10.4% |
| 14 | 2번 | 3점 | 25.1% | ③ | ④ 17.9% |
| 15 | 8번 | 2점 | 24.3% | ① | ⑤ 8.7%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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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윤리와 사상 해설
80%를 넘은 두 문항
2025학년도 수능 윤리와 사상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73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6개였습니다. 13번(85.2%)과 17번(82.3%)이 80%를 넘어, 정약용과 칸트를 얼마나 깊이 아는지가 등급을 갈랐습니다.
13번: 형구의 기호에는 도덕이 없다
13번은 한국 유교 사상가의 가상 편지로, 효제와 측은지심, 형구의 기호, 기질과 성, 천명과 자유 의지에 관한 선지 가운데 그 사상가의 입장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편지의 주인은 정약용이고, 정답은 형구(形軀)의 기호, 곧 몸의 기호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지닌 생리적 기호로서 그 안에 어떤 도덕적 욕구도 들어 있지 않다는 진술입니다. 정약용은 기호를 영지(靈知)의 기호와 형구의 기호로 나누어,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는 도덕적 경향은 영지의 기호에만 있다고 보았습니다. '성은 기호'라는 한 줄만 기억하면 두 기호를 구분하는 선지에서 막힙니다.
17번: 감성 세계의 원인에 결정되지 않는 의지
17번은 인간이 예지 세계와 감성 세계에 동시에 속하며 자유의 이념이 정언 명령을 가능하게 한다는 칸트의 주장입니다. 정답은 의지의 자율이 감성 세계의 어떤 원인에 의해서도 결정되지 않는다는 진술입니다. 칸트는 자유 의지를 스스로 도덕 법칙을 따르려는 자율적 의지로 보았으므로, 자유를 '아무 법칙에도 매이지 않음'으로 이해한 선지는 틀립니다.
5번과 7번
5번은 '신은 곧 자연'이라는 스피노자의 주장으로, 정념에 속박되지 않은 사람도 원인에 대한 타당하고 명확한 관념에 의존한다는 진술이 정답이었습니다. 7번은 이황(갑)과 이이(을)의 비교로, 이황은 선악의 갈림에서 이의 주재 여부가 중요하며 칠정도 기가 이의 주재를 벗어나면 선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는 점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