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총 41개 영역
2021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등급컷은 국어 88점(추정), 수학 가형 92점(추정)·나형 92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수학
가형
수학
나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
물리학Ⅰ
과학탐구
화학Ⅰ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과학탐구
물리학Ⅱ
과학탐구
화학Ⅱ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과학탐구
지구과학Ⅱ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
사회탐구
한국지리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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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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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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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원리
직업탐구
수산·해운 산업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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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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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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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과 난이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 영역 | 1등급컷 | 표준점수 최고점 | 난이도 | 전년 대비 |
|---|---|---|---|---|
| 국어 | 88점추정 | 144점 | 보통 | -3점 |
| 수학 가형 | 92점추정 | 137점 | 어려움 | 같음 |
| 수학 나형 | 92점추정 | 137점 | 보통 | +8점 |
| 과학탐구 물리학Ⅰ | 50점추정 | 64점 | - | - |
| 과학탐구 화학Ⅰ | 47점추정 | 68점 | 쉬움 | 같음 |
|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 45점추정 | 71점 | 매우 쉬움 | -3점 |
|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 45점추정 | 72점 | 어려움 | +3점 |
| 과학탐구 물리학Ⅱ | 50점 | 62점 | - | - |
| 과학탐구 화학Ⅱ | 45점추정 | 70점 | 보통 | -5점 |
|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 47점추정 | 69점 | 쉬움 | +2점 |
| 과학탐구 지구과학Ⅱ | 45점추정 | 69점 | 쉬움 | -3점 |
|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 50점추정 | 65점 | 쉬움 | +2점 |
|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 | 50점추정 | 64점 | 매우 쉬움 | 같음 |
| 사회탐구 한국지리 | 50점추정 | 63점 | 매우 쉬움 | 같음 |
| 사회탐구 세계지리 | 50점 | 63점 | 매우 쉬움 | +2점 |
|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 48점추정 | 67점 | 보통 | -2점 |
| 사회탐구 세계사 | 50점추정 | 67점 | 쉬움 | +3점 |
| 사회탐구 경제 | 47점추정 | 69점 | 매우 쉬움 | +2점 |
| 사회탐구 정치와 법 | 47점추정 | 69점 | - | - |
| 사회탐구 사회·문화 | 44점추정 | 71점 | 어려움 | -3점 |
| 제2외국어 독일어 | 44점 | - | 매우 어려움 | 같음 |
| 제2외국어 프랑스어 | 46점 | - | 매우 어려움 | 같음 |
| 제2외국어 스페인어 | 48점 | - | 매우 어려움 | +1점 |
| 제2외국어 중국어 | 48점 | - | 어려움 | +3점 |
| 제2외국어 일본어 | 46점 | - | 매우 어려움 | +1점 |
| 제2외국어 러시아어 | 48점 | - | 보통 | 같음 |
| 제2외국어 아랍어 | 45점 | - | 보통 | +6점 |
| 제2외국어 베트남어 | 48점 | - | 매우 어려움 | +2점 |
| 제2외국어 한문 | 49점추정 | - | 보통 | +1점 |
| 직업탐구 기초 제도 | 50점추정 | 67점 | 매우 쉬움 | +3점 |
| 직업탐구 상업 경제 | 47점추정 | 72점 | 쉬움 | -1점 |
| 직업탐구 회계 원리 | 44점추정 | 75점 | 쉬움 | -4점 |
| 직업탐구 해양의 이해 | 48점 | 69점 | 매우 쉬움 | +3점 |
| 직업탐구 인간 발달 | 50점추정 | 70점 | 쉬움 | +3점 |
| 직업탐구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 50점추정 | 68점 | 매우 쉬움 | +2점 |
관련 보도
이의신청 417건, 심사 대상 82개 문항 254건으로 모두 '이상 없음'. 수험생과 입시업체가 오류 가능성을 제기한 물리학Ⅱ 18번도 오류가 아니라고 판정했다.
- 수능 이의신청 411건 접수…국어 37번·물리Ⅱ 18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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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문제·정답 오류 없다…물리학Ⅱ 18번도 '이상없음'
- “수능 문제·정답 오류 없다”…물리Ⅱ 18번도 이상 無(종합)
- 이의신청 417건에도 “수능 문제·정답 모두 이상 無”
- 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417건, 문제·정답 이상 없다”
- 평가원 "올해 수능 문제 출제오류 없었다" 결론
- 평가원 "올해 수능 문제·정답 오류 없어"
회차 해설
사상 처음 12월에 치른 '코로나 수능'
2021학년도 수능은 코로나19로 1학기 등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예정일(11월 19일)보다 2주 늦은 2020년 12월 3일에 치러졌습니다. 수능이 12월에 시행된 것은 이 회차가 처음입니다.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치러졌고, 일반 시험실은 한 교실 최대 인원을 28명에서 24명으로 줄이고 모든 책상 앞에 칸막이를 세웠습니다.
확진 수험생은 병원·생활치료시설 29곳에서, 자가 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113곳에서 응시했습니다. 시험 전날 진단 검사를 받은 수험생 414명 가운데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아침까지 시험장 배정이 이어졌습니다. 지원자 493,433명 가운데 실제 응시자는 421,034명(재학생 295,116명, 졸업생 등 125,918명)으로, 결시율이 14.7%까지 올라 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출제진이 밝힌 방향: '특별히 어렵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민찬홍 출제위원장(한양대 교수)은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예년 수준의 변별력을 유지하되, 코로나19로 학습에 차질을 겪은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이 특별히 어렵다고 느끼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력 격차나 중위권 붕괴 우려에 대해서는 6·9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예년과 다른 특이점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70%였습니다.
이 기조는 영역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영어 1등급 비율은 12.66%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높았고 한국사 1등급도 34.32%에 달해, 두 영역은 확실히 쉬웠습니다. 반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전년(140점)보다 올라 2019학년도(150점)에 이어 현행 체제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시험 당일 교사단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고 봤지만, 채점 결과는 그보다 어려웠던 셈입니다.
국어: 경제 지문은 없었지만 문법이 발목을 잡다
시험 직후 교사단은 경제 독서 지문이나 수학적 계산이 필요한 문항이 없어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고난도 문항으로 EBS와 연계되지 않은 고전시가·수필 복합 지문의 40번, 북학론 지문의 20번, 3D 애니메이션 지문의 36번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1·2위는 모두 문법 문항(11번 77.7%, 14번 77.3%)이었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1개였습니다.
기술 지문의 37번(65.6%)은 이의 신청이 몰린 문항이기도 했습니다. 평가원은 접수된 이의 신청 417건 가운데 82개 문항 254건을 심사했고, 국어 37번과 물리학Ⅱ 18번을 포함해 모든 문항의 정답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수학: 가형은 '중간 문항'이, 나형은 30번이 어려웠다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모두 137점이었습니다. 가형은 전년(134점)보다 올랐고 나형은 전년(149점)보다 12점 내려갔습니다. 교사단은 가형에 대해 나형의 4점짜리 문항이 3점으로 나오는 등 풀이 시간이 필요한 중간 난도 문항이 많아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지수함수 그래프와 등차수열을 엮은 빈칸 채우기형 19번을 새 유형으로 꼽았습니다. 입시기관들도 킬러 문항 자체는 비교적 평이했지만 나머지 문항이 어려워져 체감 난도는 비슷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나형은 20·21·29·30번이 상위권을 가른 문항으로 꼽혔습니다. 절댓값 함수와 구간별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께 따지는 30번은 오답률 95.4%로 이 회차 수학 전체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최고점자는 가형 971명, 나형 1,427명이었고,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가형 130점, 나형 131점이었습니다.
2009 개정 체제의 마지막, 2015 개정 범위의 처음
수학 가형·나형으로 나눠 치른 마지막 수능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고교생이 처음 치른 수능입니다. 가형은 수학Ⅰ·미적분·확률과 통계에서, 나형은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되어 이공계 수험생이 보는 가형에서 기하가 빠졌습니다. 국어는 선택과목 없이 화법과 작문·문법·독서·문학을 모두 치렀고, 공통+선택 구조는 다음 해부터 도입되었습니다.
탐구에서는 물리학Ⅰ·Ⅱ가 쉽게 출제되어 두 과목 응시자의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전 영역 만점자는 6명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3명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