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21학년도보통

2021학년도 수능 국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0년 11월 시행

2021학년도 수능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88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16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6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 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21학년도이 시험88144131보통
9모2021학년도90136129쉬움
6모2021학년도92139132어려움
수능2020학년도91140131보통
9모2020학년도90139130어려움
6모2020학년도87144132매우 어려움
수능2019학년도84150132매우 어려움
9모2019학년도97129127매우 쉬움
6모2019학년도91140132어려움
수능2018학년도94134128매우 쉬움

2021학년도 수능 국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144점, 단일 과목 체제의 마지막 국어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4점으로 전년(140점)보다 올랐고, 최고점자는 151명,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1점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1개였습니다. 화법과 작문(1~10번), 문법(11~15번), 독서·문학(16~45번)을 모두 푸는 마지막 단일 과목 체제였습니다.

북학파 연행록, 채권과 예약, 3D 애니메이션

독서는 세 지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6~21번은 18세기 북학파 박제가와 이덕무의 연행록에 드러난 청에 대한 인식 차이를 다룬 (가)와 18세기 후반 중국의 경제 상황을 다룬 (나)를 묶은 주제 통합 지문입니다. 26~30번은 채권과 예약의 법적 성질을 다룬 법 지문, 34~37번은 3D 애니메이션의 모델링·렌더링과 그래픽 처리 장치를 다룬 기술 지문이었습니다.

문학은 서영은의 현대소설 「사막을 건너는 법」(22~25번)과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최고운전」(31~33번)으로 시작했습니다. 38~42번은 정철의 가사 「사미인곡」과 유본학의 고전 수필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를 묶은 고전 갈래 복합이었고, 43~45번은 이용악 「그리움」과 이시영 「마음의 고향2 - 그 언덕」을 묶은 현대시였습니다.

문법 11·14번이 오답률 1·2위

가장 많이 틀린 11번(2점, 77.7%)은 단어의 구조에 관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단어를 '새해맞이, 두말없이, 숨은그림찾기, 한몫하다' 가운데서 고르는 문항으로, 응답의 46.7%가 한 오답을 골랐습니다. 조건은 앞 요소가 관형사+명사로 분석되고, 구성 요소들이 의미상 목적어-서술어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새해맞이'(새해를 맞이함)와 '한몫하다'(한몫을 하다)는 둘 다 충족합니다. '두말없이'는 '두말이 없이'라 주어-서술어 관계이고, '숨은그림찾기'의 '숨은'은 관형사가 아니라 동사 '숨-'에 어미 '-은'이 붙은 활용형입니다.

14번(3점, 77.3%)은 밑줄 친 겹문장 ⓐ~ⓔ가 안은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판단하는 문항입니다. ⓐ '내일은 따뜻하지만 비가 온다는'은 '라고·고' 같은 인용 조사가 아니라 관형사형 어미 '-는'으로 '예보'를 꾸미는 관형절이므로, 인용절로 본 ①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는 '-(으)ㄴ' 관형절, ⓒ는 '-기' 명사절, ⓓ는 '-음' 명사절에 '을'이 붙은 목적어, ⓔ는 '들판'을 꾸미는 관형절입니다.

독서: 평등견과 렌더링

북학파 지문의 18번(2점, 66.0%)은 응답의 50.7%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이덕무의 '평등견'은 청에 대한 찬반 이분법에서 벗어나 청과 조선 모두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청과 조선은 구분되지만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는 시각이므로, 청을 배척하지 않으면서 조선의 독자성을 지키자는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조선의 풍토를 기준으로 청의 제도를 고치자는 선택지는 지문 내용과 어긋납니다.

기술 지문의 37번(3점, 65.6%)은 3D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에 지문을 적용하는 문항입니다. 풍선이 모양을 유지한 채 날아올라 점점 작게 보이는 원근감은 관찰 시점을 기준으로 2차원 화면을 만드는 렌더링 단계에서 생깁니다. 따라서 모델링 단계에서 정점들이 이루는 삼각형이 작아진다는 이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법 지문의 28번(64.5%)과 27번(64.1%)은 예약상 급부(상대방이 본계약 성립 요구를 승낙하는 것)와 본계약상 급부(급식 제공과 대금 지급)를 구분해야 풀리는 문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