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경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0년 11월 시행
2021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경제 1등급컷은 원점수 47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9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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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경제 해설
1등급 컷 67점, 50% 초과 3문항
2021학년도 수능 경제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7점으로 세계사와 함께 사회탐구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20번(3점, 69.6%), 15번(2점, 61.8%), 11번(3점, 60.4%) 셋이었고, 경제 안정화 정책 19번(49.1%)이 바로 아래였습니다.
20번: 두 측면의 GDP를 같게 놓기
중간재 없이 생산한 A 기업은 판매 수입 1,000억 달러가 그대로 부가 가치이고, 여기서 X재 가격은 4달러입니다. B 기업의 부가 가치는 판매 수입 200P_Y에서 중간재 300억 달러를 뺀 값이므로 생산 측면 GDP는 1,000억 + 200P_Y − 300억 달러입니다. 지출 측면은 국내 지출 2,000억 달러에 B의 수출 100P_Y를 더하고 수입 400억 달러를 뺀 값입니다. 둘을 같게 놓으면 P_Y = 9달러이고, 수출액 900억 달러(ㄷ), GDP 2,500억 달러 대비 국내 지출 80%(ㄹ)가 맞아 정답은 ⑤입니다. B의 부가 가치는 1,500억 달러이고, P_Y(9달러)는 P_X(4달러)의 2배보다 큽니다.
15번: 기회비용의 변화가 알려 주는 특화
갑국에서 X재 1개 소비의 기회비용이 교역 뒤 줄었으므로 갑국은 X재를 수입하고 Y재에 특화했으며, 교역 후 기회비용이 Y재 1개라 교환 비율은 1 : 1입니다. 교역 후 을국은 X재 15개, Y재 25개를 소비했으므로 X재 40개를 생산해 25개를 Y재 25개와 바꾼 것입니다. 교역 전 소비점에서 을국의 Y재 최대 생산량은 20개이고, 갑국은 Y재를 25개 이상 생산할 수 있으니 같은 노동량을 가진 두 나라 가운데 Y재 생산의 절대 우위는 갑국에 있습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1번과 19번
11번은 GDP 디플레이터로 구한 물가 상승률 표를 읽는 문항입니다. 기준 연도 2015년의 디플레이터는 100이고, 물가 상승률과 실질 GDP 증가율이 모두 음수이면 명목 GDP도 줄어든다는 점이 핵심이며, 정답은 ④입니다. 19번은 정부 지출과 중앙은행 보유 국공채 규모를 바꾸는 조합을 비교합니다. 정부 지출 증가는 총수요를 늘리고, 중앙은행 보유 국공채 감소는 통화량을 줄여 총수요를 줄입니다. 이 기준으로 C보다 B로 바꾸는 쪽이 실질 GDP 증가에 효과적이라는 ④가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