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세계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0년 11월 시행
2021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세계사 1등급컷은 원점수 5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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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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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세계사 해설
컷은 높고 고난도는 적었다
2021학년도 수능 세계사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7점으로 경제와 함께 사회탐구에서 가장 높았지만,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1번(3점, 58.7%)과 12번(3점, 51.6%) 둘뿐이었습니다. 17번(49.0%)과 14번(48.5%)이 그 바로 아래였습니다.
11번: 카타리나의 편지
시에나의 카타리나가 교황 그레고리우스에게 '론강 가의 기괴한 성채'를 떠나 로마로 돌아오라고 청합니다. 편지는 보니파키우스 8세가 능멸당한 뒤 70여 년이 지났다고 말하므로, ㉠은 필리프 4세가 교황을 굴복시킨 뒤 교황청이 아비뇽에 머문 아비뇽 유수(1309~1377)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시작된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1337~1453)이 정답 ⑤입니다. 위클리프와 후스를 이단으로 규정한 콘스탄츠 공의회(1414~1418)는 그 뒤 교회 대분열을 수습한 회의입니다.
12번: 우회로가 키운 메카와 메디나
6세기 무렵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가 대립하자 교역로가 아라비아반도로 돌아가게 되었고, 메카와 메디나가 번영했습니다. (가)는 비잔티움 제국, (나)는 사산 왕조이며, 비잔티움은 오스만 제국에, 사산 왕조는 정통 칼리프 시대의 이슬람 세력에 멸망했으므로 ⑤가 정답입니다. 파르티아를 정복한 것은 사산 왕조, 밀레트 제도는 오스만 제국, 바그다드 천도는 아바스 왕조의 일입니다.
14번과 17번
14번은 맘루크를 몰아낸 세력이 무함마드 알리를 이집트 총독으로 추대하고, 세르비아 등의 저항에 시달리던 (가)가 이를 승인했다는 내용입니다. (가)는 오스만 제국이고, 영국·프랑스의 지원으로 러시아와 싸운 크림 전쟁에서 이겼다는 ①이 정답입니다. 17번의 '점령'은 뮌헨 협정을 깨고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한 1939년의 일입니다. 그 뒤 폴란드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되었고, 독일의 노르웨이·덴마크 공격과 파리 함락 뒤의 비시 정부 수립(ㄱ, ㄷ)이 이어져 ②가 정답입니다. 오스트리아 합병(1938)과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1935)은 그 전의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