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21학년도

2021학년도 수능 영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0년 11월 시행

2021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기준은 원점수 9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듣기17문항이의신청 및 보도5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5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1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 2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1등급 12.66%, 절대평가 이후 최고

2021학년도 수능 영어는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12.66%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그래도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1개였습니다. 1위인 34번도 65.2%에 그쳐 특정 문항이 크게 튀지 않고 빈칸·순서·요약 유형에 고르게 퍼졌습니다.

34번: '익숙해졌다'의 반대 조건

글은 교육 기술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표시를, 사용자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이 돕는 교육 목적에 주의를 두게 되는 것으로 봅니다. 볼펜의 작동 방식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그 예입니다. 빈칸 문장은 '~하는 한, 기술이 성공적으로 통합되었다고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는 조건문입니다. 그러므로 빈칸에는 성공의 반대 상황, 곧 사용자의 관심이 쓰임보다 기술 자체에 가 있다는 내용(the user's focus is on the technology itself rather than its use)이 들어갑니다. 홀수형 기준 정답은 ②입니다.

37번: 비용 효율 계산이 어려운 이유

주어진 글은 에너지 효율 조치 상당수가 비용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However로 시작하는 (C)가 그 계산이 사적 비용과 절감액만 비교하는 일이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B)는 고려해야 할 외부 효과와 거시 경제적 효과를 국가 차원에서 예로 들고, (A)는 And this로 받아 같은 효과가 가계와 기업이라는 개인 차원에도 미친다고 이어 갑니다. 순서는 (C)-(B)-(A), 정답은 ⑤입니다.

40번과 24번

40번(2점, 60.3%)은 정치 권력을 강제력으로 보는 관념이 서구의 집착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는 글입니다. 아마존 원주민 지도자는 좀처럼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요약문은 '정치 권력에 대한 생각이 문화마다 같지 않으므로(uniform) 우리 관념으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잘못(misguided)'이라는 ③입니다. 24번(2점, 59.7%)은 물건을 손바닥에 올려 두기만 하면 맞히지 못하다가 손가락을 움직이면 곧 알아낸다는 실험으로, 촉각이 공간만큼이나 시간에 기반한 감각이라고 말합니다. 제목은 'Time Does Matter: A Hidden Essence of Touc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