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영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4년 11월 시행
202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기준은 원점수 90점 이상(절대평가)이고, 1등급 비율은 6.22%입니다.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2번(2점)이고, 오답률은 82.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4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2번: 정답 ③ 17.4%, ① 29.5%).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2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32번 | 2점 | 82.6% | ③ | ① 29.5% |
| 2 | 31번 | 2점 | 73.6% | ⑤ | ② 31.1% |
| 3 | 34번 | 3점 | 73.2% | ⑤ | ② 30.6% |
| 4 | 37번 | 3점 | 69.2% | ③ | ② 30.7% |
| 5 | 33번 | 3점 | 64.3% | ② | ① 32.3% |
| 6 | 24번 | 2점 | 63% | ⑤ | ③ 32.6% |
| 7 | 15번 | 3점 | 60.5% | ② | ⑤ 41.6% |
| 8 | 21번 | 3점 | 58.1% | ③ | ② 21.9% |
| 9 | 38번 | 3점 | 55.6% | ④ | ⑤ 35% |
| 10 | 29번 | 2점 | 53.3% | ② | ⑤ 25.3% |
| 11 | 36번 | 2점 | 52.7% | ⑤ | ④ 19.3% |
| 12 | 30번 | 3점 | 52.3% | ④ | ⑤ 30.1% |
| 13 | 23번 | 2점 | 47% | ① | ③ 19.1% |
| 14 | 39번 | 2점 | 44.4% | ④ | ⑤ 20% |
| 15 | 42번 | 3점 | 43.6% | ⑤ | ④ 19.1%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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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평이했지만 2점 빈칸이 어려웠다
영어 1등급 비율은 6.22%(28,587명)로 지난해(4.71%)보다 높아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듣기 17문항, 읽기 28문항에 EBS 연계율은 55.6%(25문항)였습니다. 다만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2개였고, 특히 2점 빈칸 문항의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2점짜리 비판적 사고 빈칸 32번, 오답률 82.6%
오답률 1위는 2점짜리 32번(82.6%)입니다. 가장 좋은 교육은 지식 이상의 것, 즉 감정적 압력에 휩쓸리기 전에 멈추고 생각하는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며 이는 사고 통제가 아니라 정신의 해방이라는 내용의 빈칸 문항으로, 2점인데도 응답자 다섯 명 중 네 명 이상이 틀렸습니다.
31번(2점, 73.6%)은 문학이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다룬 빈칸, 34번(73.2%)은 야구의 규칙이나 악보처럼 중앙의 공식 규칙이 행위를 제한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실천을 만들어 낸다는 빈칸, 37번(69.2%)은 글의 순서 문항이었습니다.
32번 빈칸을 다시 읽으면
32번 지문은 교육이 가르치는 비판적 사고, 곧 행동하기 전에 멈춰 생각하고 감정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능력을 '사고 통제가 아니라 그 정반대인 정신의 해방'이라고 규정합니다. 빈칸 문장은 '아무리 불완전하게 갖추더라도 그것은 ___ 자극에 끌려다니는 상태, 곧 눈앞의 가장 밝은 색과 가장 큰 소리에 끊임없이 반응하는 상태에서'로 이어지므로, 빈칸에는 '사람을 그 부담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frees a person from the burden)'가 들어갑니다.
빈칸 앞의 '정신의 해방(mental liberation)'을 다른 말로 바꾼 것이 정답이고, 뒤에 이어지는 '감정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단기적 반응이 장기적으로 해롭다'는 설명이 그 해방이 왜 필요한지를 받쳐 줍니다. 2점 문항이었지만 '해방'이라는 단어를 'free from'으로 연결하는 바꿔 쓰기를 알아보아야 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