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총 39개 영역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9모)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92점·언어와 매체 87점, 수학 확률과 통계 89점·미적분 85점·기하 86점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92점140점보통-8점
국어 언어와 매체87점140점보통-9점
수학 확률과 통계89점145점쉬움-2점
수학 미적분85점145점보통같음
수학 기하86점145점쉬움-2점
과학탐구 물리학Ⅰ44점추정73점매우 어려움-3점
과학탐구 화학Ⅰ45점추정71점보통-2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5점추정71점매우 어려움같음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8점추정69점쉬움같음
과학탐구 물리학Ⅱ42점추정75점어려움-4점
과학탐구 화학Ⅱ45점추정72점어려움+1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Ⅱ47점추정69점보통+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Ⅱ43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7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7점추정67점쉬움-3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7점71점쉬움-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8점추정68점보통같음
사회탐구 세계지리47점추정72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50점추정66점쉬움+3점
사회탐구 세계사46점추정72점어려움-4점
사회탐구 경제50점추정68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50점추정65점매우 쉬움+3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7점추정67점보통+1점
직업탐구 성공적인 직업생활40점추정78점보통-5점
직업탐구 상업 경제37점추정85점어려움-1점
직업탐구 인간 발달41점추정82점어려움+1점

관련 보도

심사 대상 28개 문항 37건으로 모두 '이상 없음'.

회차 해설

국어·영어는 쉬워지고 수학은 그대로

2022년 8월 31일, 두 번째 통합 수능을 앞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응시자는 387,340명(재학생 308,812명, 졸업생 등 78,528명)이었고 채점 결과는 9월 28일 발표되었습니다.

두 번째 통합 수능을 앞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였습니다. 첫 통합 수능과 같은 해 6월 모의평가가 모두 국어·수학이 매우 어려웠던 데 비해, 이번 시험은 국어와 영어가 크게 쉬워지고 수학은 변별력을 유지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2022학년도 수능보다 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어 1등급 15.97%, 한국사 1등급 6.01%

이 회차에서 가장 큰 화제는 절대평가 두 영역이었습니다. 영어는 1등급이 61,729명, 15.97%로 직전 수능(6.25%)과 6월 모의평가(5.74%)의 두 배를 훌쩍 넘어, 절대평가로 치른 시험 가운데 1등급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언론은 영어가 지나치게 쉬워 사실상 변별력을 잃었다고 평가했고, 입시기관들은 수능에서는 영어가 다시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대로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6.01%에 그쳐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시험에서 두 절대평가 영역의 난이도가 정반대로 엇갈린 셈입니다.

검색 엔진 지문과 유류분 지문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으로 직전 수능과 6월 모의평가(각 149점)보다 9점 낮아졌고, 최고점자는 343명(0.09%),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29점이었습니다. 그래도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공통과목에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9개였고, 검색 엔진의 웹 페이지 순위 결정 방식을 다룬 기술 지문과 유류분을 다룬 법 지문에 오답이 몰렸습니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5점, 최고점자 1,607명(0.42%),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3점이었습니다. 공통과목 22번(95.4%)과 21번(91.2%), 선택과목 30번이 모두 오답률 90%를 넘었습니다. 수학 선택은 확률과 통계 49.3%, 미적분 44.8%, 기하 5.9%로 미적분이 6월보다 2%포인트가량 늘었고, 국어는 화법과 작문 64.4%, 언어와 매체 35.6%였습니다.

두 달 반 뒤의 수능

두 달 반 뒤 치러진 수능은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34점, 수학 145점, 영어 1등급 7.83%였습니다. 국어는 9월보다도 쉬워진 반면 수학은 같은 수준의 변별력을 유지해 두 영역의 최고점 차이가 11점으로 벌어졌고, 9월에 매우 쉬웠던 영어는 예상대로 1등급 비율이 7%대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