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8년 11월 시행
2019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생활과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5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3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8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1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신청 내용의 요지는 선지 ㄱ의 “애국심은 개인의 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제시문의 내용을 주장한 사상가(니부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의 신청 내용의 요지는 선지 ㄱ의 “애국심은 개인의 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라는 진술이 ‘전환시킨다’라는 단정적 표현을 포함하기 때문에 니부어의 입장에 대한 진술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니부어는 “애국심은 개인의 비이기성[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patriotism transmutes individual unselfishness into national egoism).”라고 분명히 주장합니다(Moral Man and Immoral Society, John Knox Press, 2013, p.91). 이와 같이 니부어 자신이 ‘전환시킬 수 있다(can transmute)’가 아니라 ‘전환시킨다(transmutes)’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서에서도 “애국심은 개인의 희생적인 이타심을 국가의 이기심으로 전환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개인의 비이기성은 국가의 이기성으로 전환된다.” 등의 진술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한우 옮김, 문예출판사, 2006, p.133).그러므로 이 문항은 정답에 이상이 없습니다.
- 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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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61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8번(2점)이고, 오답률은 54.3%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3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8번 | 2점 | 54.3% | ③ | ⑤ 25.4% |
| 2 | 14번 | 2점 | 54.2% | ① | ④ 24.9% |
| 3 | 3번 | 3점 | 53.7% | ⑤ | ③ 39.6% |
| 4 | 9번 | 3점 | 40.3% | ④ | ⑤ 13.2% |
| 5 | 17번 | 3점 | 35.9% | ④ | ③ 16.9% |
| 6 | 16번 | 2점 | 32.3% | ③ | ② 15.9% |
| 7 | 12번 | 3점 | 28.5% | ⑤ | ① 11.2% |
| 8 | 7번 | 3점 | 28.4% | ② | ⑤ 11.6% |
| 9 | 13번 | 3점 | 24.8% | ① | ⑤ 11.7% |
| 10 | 8번 | 3점 | 16.5% | ② | ③ 5.1% |
| 11 | 19번 | 3점 | 15.5% | ① | ③ 5% |
| 12 | 15번 | 3점 | 15% | ④ | ③ 5.2% |
| 13 | 2번 | 2점 | 14.4% | ⑤ | ④ 7.7% |
| 14 | 20번 | 2점 | 10.2% | ③ | ④ 2.3% |
| 15 | 4번 | 2점 | 9.1% | ⑤ | ④ 4.8%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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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 해설
만점자 8.05%, 만점이어야 1등급
2019학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는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 점수가 모두 63점이라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었고, 만점자가 응시자의 8.05%(13,131명)에 달했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3문항은 18번(2점, 54.3%), 14번(54.2%), 3번(53.7%)으로 모두 53~54%대였습니다. 3번에서는 응답의 39.6%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18번: 거의 정의로운 사회의 불복종
제시문은 롤스의 시민 불복종론입니다. 롤스는 시민 불복종을 거의 정의로운 사회에서 꽤 심각한 부정의를 담은 법이나 정책을 바꾸려는 공공적·비폭력적·양심적인 위법 행위로 봅니다. 불복종하는 사람들은 다수의 정의감에 호소해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 사이의 사회 협동 원칙이 무시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래서 시민 불복종을 사회적 협동의 기본 원리에 근거한 양심적 항거로 본 ㄴ이 옳고, 정답은 ③입니다.
14번: 마르크스·롤스·노직에게 던진 질문
갑은 마르크스, 을은 롤스, 병은 노직입니다. '능력에 따라 생산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해야 하는가?'에는 마르크스만 긍정합니다(ㄱ). '사유 재산의 불평등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만 정당한가?'에는 롤스가 긍정하고, 취득·이전·교정의 원리에 맞으면 불평등도 받아들이는 노직은 부정합니다. 이 기준으로 그림의 자리를 채우면 정답은 ①입니다.
3번: 니부어의 사회 윤리
제시문은 집단이 개인보다 충동을 억제하는 이성이 부족하다고 본 니부어의 주장입니다. 개인의 이타심이 애국심과 결합해 국가 이기주의로 바뀐다는 점(ㄱ), 강제력은 되도록 최소로 써야 한다는 점(ㄷ), 개인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존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덕적이라는 점(ㄹ)이 옳아 정답은 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