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5학년도

201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한국사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4년 11월 시행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9번(2점)이고, 오답률은 66.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4번: 정답 ④ 34.6%, ③ 37.7%).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9번2점66.4%④② 29%
24번3점65.4%④③ 37.7%
315번2점59.7%②⑤ 20.2%
419번3점54.4%④① 18%
513번3점53%④⑤ 21.9%
63번2점49.8%①③ 25%
717번2점37.9%⑤① 21.2%
812번3점37.2%④③ 12.8%
920번2점37.2%②③ 21.7%
1014번3점36.8%③④ 9%
117번3점34.3%①⑤ 9.2%
1210번3점33.7%④③ 9.6%
138번2점33%②③ 13.7%
1416번3점31.2%⑤④ 15.9%
1511번2점25.9%⑤③ 7.5%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5학년도 수능 한국사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선택 과목 한국사, 오답률 50% 초과 5문항

한국사는 사회탐구 선택 과목이었고, 표준점수 최고점 67점, 1등급 구분 65점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였고,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점짜리 9번(66.4%)과 4번(65.4%)이었습니다.

9번: 대한 제국 선포의 현장

9번은 근대사의 현장을 다룬 문항입니다. 1897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으로 돌아온 고종은 '칭제 건원'이 조선의 자주독립을 강화하는 길이라 보고, '광무'라는 연호를 정한 뒤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둥근 단인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올렸습니다. 이를 설명한 ④가 정답입니다. 독립 서고문과 홍범 14조는 갑오개혁 때 종묘에서, 을미사변은 경복궁 건청궁에서, 만민 공동회는 종로에서 있었던 일이라 장소와 사건을 엇갈려 놓은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갑신정변 때 국왕과 왕비가 옮겨 간 곳도 경우궁이었습니다. 2점이었지만 근대의 여러 궁궐과 사건을 정확히 짝지어야 해 오답률 1위가 되었습니다.

4번: 후삼국 시대의 세 도읍

4번은 후삼국 시대 지도에서 (가)~(다)로 표시된 도읍을 묻습니다. 고려가 후백제의 배후인 금성(나주)을 차지한 시기이므로 (가)는 고려의 송악(개성), (나)는 후백제의 완산주(전주), (다)는 신라의 금성(경주)입니다. 고려 전기에 경주는 개경·서경과 함께 3경의 하나인 동경이었으므로 ④가 정답입니다. 숙종 때 남경(서울)이 동경 대신 3경에 들어갔다는 사실과 헷갈리기 쉬웠습니다. 평양의 대성 학교, 공주의 망이·망소이의 난, 사비(부여) 천도, 울산의 염포처럼 다른 도시의 사실을 섞은 선택지가 함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