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4년 11월 시행
2015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7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7번(3점)이고, 오답률은 76.8%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7번: 정답 ③ 23.2%, ⑤ 46.3%).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3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7번 | 3점 | 76.8% | ③ | ⑤ 46.3% |
| 2 | 9번 | 3점 | 60.5% | ③ | ⑤ 27% |
| 3 | 3번 | 3점 | 54.9% | ② | ⑤ 41.3% |
| 4 | 6번 | 2점 | 47.5% | ⑤ | ③ 30.5% |
| 5 | 2번 | 2점 | 38.8% | ① | ③ 18.9% |
| 6 | 12번 | 3점 | 36.9% | ② | ③ 22.3% |
| 7 | 19번 | 3점 | 32.5% | ⑤ | ④ 10.9% |
| 8 | 18번 | 3점 | 30.6% | ① | ③ 19.6% |
| 9 | 15번 | 3점 | 27.9% | ③ | ② 8.9% |
| 10 | 14번 | 3점 | 25.2% | ③ | ④ 8.5% |
| 11 | 17번 | 2점 | 24.4% | ⑤ | ④ 9.7% |
| 12 | 20번 | 2점 | 22.2% | ⑤ | ③ 11.4% |
| 13 | 4번 | 3점 | 20% | ④ | ③ 7.4% |
| 14 | 11번 | 2점 | 18.4% | ① | ④ 10.5% |
| 15 | 8번 | 2점 | 13.5% | ① | ② 6.3%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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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윤리와 사상 해설
'을은 부정, 병은 긍정' 7번이 76.8%
윤리와 사상은 표준점수 최고점 67점, 1등급 구분 65점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7번(3점, 76.8%)은 이황(을)은 부정하고 정약용(병)은 긍정할 질문을 고르는 문항으로 응답의 46.3%가 한 오답에 몰렸고, 9번(60.5%)은 낱말 퍼즐의 세로 낱말을 벤담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문항이었습니다.
7번: 이황과 정약용의 사단과 덕
정약용은 성리학의 심성론을 비판하며 인간의 본성을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기호(嗜好)로 보았고, 인의예지는 마음속에 미리 갖춰진 이치가 아니라 사단을 넓혀 행동으로 옮길 때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의예지가 사단의 확충으로 획득되느냐는 ㄴ과, 악을 부끄러워하는 기호가 본성이냐는 ㄹ에 정약용은 '예', 인의예지를 타고난 본성의 이치로 보는 이황은 '아니요'라고 답합니다.
오답 쪽 두 질문은 두 사람이 모두 '아니요'라고 답한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사단이 선한 일을 행해서 형성되느냐는 ㄱ에는 둘 다 사단을 타고난 마음으로 보아 부정합니다. 덕이 마음의 이치로서 실천으로 만들어지느냐는 ㄷ은 이황에게는 덕이 타고난 이치라서, 정약용에게는 덕이 마음의 이치가 아니라서 모두 부정됩니다. 답은 ③입니다.
9번: 공과격과 권리가 만드는 '공리'
(가)는 쾌락의 양을 강도·지속성·확실성으로 계산하는 벤담입니다. 퍼즐의 가로 (A)는 도교 권선서인 '공과격', 가로 (B)는 천부 인권의 '권리'이므로, 공과격의 '공'에서 내려와 권리의 '리'로 끝나는 세로 (A)는 '공리'입니다. 벤담에게 공리의 원리는 도덕과 입법의 기본 원리이므로, 행위를 규제하는 법률을 만드는 근거라는 ③이 정답입니다. 벤담은 공리를 보편적 도덕 원리로 보았고(①), 동기보다 결과를 중시했으며(②), 쾌락에는 양의 차이만 있다고 보았고(④), 공동체의 이익을 구성원 이익의 총합으로 보았습니다(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