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영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4년 11월 시행
201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컷은 원점수 98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2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25번 복수 정답
이의신청 1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1문항
25번복수 정답
④ 외에 ⑤도 정답 (⑤ 진술이 그래프와 불일치)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25번정답 이의복수 정답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신청의 요지는 답지 ⑤번에서 ‘percent’라는 용어가 잘못 사용되어 답지 ⑤번의 진술이 주어진 그래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주어진 그래프와 답지의 진술이 일치하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이의 신청의 요지는 답지 ⑤번에서 ‘percent’라는 용어가 잘못 사용되어 답지 ⑤번의 진술이 주어진 그래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ercent(%)’는 기준량을 100으로 할 때 비교하는 양의 비율을 나타내는 반면, ‘percentage point(%p)’는 비교하는 백분율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답지 ⑤번의 진술은 주어진 그래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④번 외에 ⑤번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관련 보도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3번(3점)이고, 오답률은 63.8%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33번 | 3점 | 63.8% | ⑤ | ③ 22.1% |
| 2 | 28번 | 3점 | 59.1% | ③ | ② 25.6% |
| 3 | 32번 | 3점 | 58.5% | ① | ③ 19.9% |
| 4 | 39번 | 3점 | 58.2% | ② | ④ 27.4% |
| 5 | 42번 | 3점 | 56.9% | ② | ④ 16.3% |
| 6 | 31번 | 3점 | 53.6% | ② | ③ 18.1% |
| 7 | 30번 | 3점 | 53.4% | ⑤ | ① 20% |
| 8 | 40번 | 2점 | 49.9% | ① | ② 18.9% |
| 9 | 41번 | 2점 | 42.9% | ① | ⑤ 16% |
| 10 | 34번 | 2점 | 41.8% | ① | ④ 29% |
| 11 | 21번 | 2점 | 36.6% | ③ | ② 18% |
| 12 | 43번 | 2점 | 35% | ② | ① 16.2% |
| 13 | 38번 | 2점 | 33.1% | ③ | ④ 10% |
| 14 | 36번 | 2점 | 32.7% | ④ | ⑤ 14.5% |
| 15 | 37번 | 2점 | 32.1% | ② | ③ 15.3%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영어
막대 색은 역대 대비 난이도 · 진한 막대가 이 시험 · 막대를 누르면 그 회차로 이동
| 회차 | 1등급컷 | 표점 최고 | 1등급 표점 | 난이도 |
|---|---|---|---|---|
| 수능2015학년도이 시험 | 98 | 132 | 130 | — |
| 9모2015학년도 | 98 | 128 | 127 | — |
| 6모2015학년도 | 100 | 126 | 126 | — |
2015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통합 영어 첫 수능, 만점자 3.37%
A·B형이 통합된 첫 영어 시험으로, 표준점수 최고점 132점, 만점자 3.37%(19,564명)는 수능 사상 최고 만점자 비율이었습니다. 원점수 1등급 컷은 98점이었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였습니다.
인구 규모와 복잡성 빈칸 33번, 도표 25번 복수 정답
가장 많이 틀린 33번(3점, 63.8%)은 인구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는 과정을 다룬 빈칸 문항, 28번(59.1%)은 어법 문항이었습니다.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개인 정보 비율 도표를 다룬 25번은 출제 오류로 복수 정답이 인정되었습니다.
33번·28번·25번의 근거
33번은 인구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진 것이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었다는 프랑스 학자의 견해를 소개한 글입니다. 공동체가 커지자 일부 사람들에게 숙고하고 토론할 여유가 생겼지만, 큰 인구만으로는 과학이 싹트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제국을 묶어 두는 경직된 사회 통제가 과학에 이롭지 않았다는 대목이 빈칸의 단서입니다. 그래서 빈칸에는 '크고 느슨하게 구조화된 경쟁적 공동체가 필요했다'는 ⑤가 들어갑니다. 엄격한 위계 구조의 큰 공동체를 말한 ③은 '큰'이라는 앞부분만 맞고 뒷부분이 글과 정반대인 함정이었습니다.
28번은 양식업 초기의 실수를 다룬 글의 어법 문항입니다. ③이 있는 문장은 'a general lack of knowledge and insufficient care … ___ that pollution … created huge barren underwater deserts'로, 주어 뒤에 본동사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분사 meaning이 아니라 meant가 와야 합니다. 주어와 동사 사이에 'being taken when …'처럼 긴 수식어가 끼어 본동사 자리를 놓치기 쉬웠습니다.
25번은 미국 12~17세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개인 정보 비율을 2006년과 2012년으로 비교한 도표 문항입니다. 처음 정답은 ④ 하나였지만, ⑤의 '휴대 전화 번호 항목이 18퍼센트 증가했다'는 표현이 도표의 '퍼센트포인트' 증가와 맞지 않는다는 이의가 받아들여져 ④와 ⑤가 모두 정답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비율 자료에서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