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2020학년도어려움

2020학년도 9모 국어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19년 9월 시행

2020학년도 9모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9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9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9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 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4번(2점)이고, 오답률은 74.7%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4번: 정답 ② 25.3%, ① 27.6%).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9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4번2점74.7%②① 27.6%
230번3점71%③④ 23.3%
312번2점69%①④ 27.6%
441번3점64.5%③④ 24.2%
540번2점63%③④ 29.1%
619번2점59.1%③④ 25.4%
729번2점58%②③ 26.3%
838번2점52.8%⑤③ 24.3%
927번2점52.1%⑤④ 24.7%
1020번3점48.8%⑤③ 19.8%
1133번2점44.6%⑤③ 16%
1213번3점43.8%②③ 24.4%
1343번2점43.6%⑤① 22.7%
1411번2점42.6%①③ 12.2%
1528번2점42.2%⑤③ 19.2%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9모2020학년도이 시험90139130어려움
6모2020학년도87144132매우 어려움
수능2019학년도84150132매우 어려움
9모2019학년도97129127매우 쉬움
6모2019학년도91140132어려움
수능2018학년도94134128매우 쉬움
9모2018학년도93134128쉬움
6모2018학년도89143133매우 어려움
수능2017학년도92139130매우 쉬움
9모2017학년도90139130보통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139점, 문법이 오답률 1·2위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39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0점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9개였고, 오답률 1·2위 안에 문법 문항이 두 개 들어갔습니다.

영화와 역사, 점유와 소유, 비콘 위치 측정

독서는 영화를 사료로 보는 관점과 영화를 통한 역사 서술을 다룬 인문 지문(21~26번), 점유와 소유, 소유권 양도의 방식을 다룬 법 지문(27~31번), 스마트폰이 비콘 신호 세기 등으로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을 다룬 기술 지문(38~41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문학은 정극인 「상춘곡」과 이이 「고산구곡가」를 묶은 고전시가(16~20번),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장끼전」(32~34번), 김영랑 「청명」과 고재종 「초록 바람의 전언」을 묶은 현대시(35~37번), 이청준의 현대소설 「자서전들 쓰십시다」(42~45번)였습니다.

'붙잡다'의 구조 14번 74.7%

가장 많이 틀린 14번(2점, 74.7%)은 '붙잡다'처럼 어근과 어근으로 나뉘는 단어 구조에 관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예를 고르는 문법 문항이었습니다. 12번(2점, 69.0%)도 '에'와 '에서'의 쓰임을 현대 국어와 중세 국어의 예로 이해하는 문법 문항이었습니다.

법 지문의 30번(3점, 71.0%)은 금반지의 소유권을 넘기되 갑이 보관하다가 을이 요구할 때 넘겨주기로 한 <보기> 사례를 점유 개정 등 지문의 개념으로 판단하는 문항, 기술 지문의 41번(3점, 64.5%)은 단말기가 세 비콘의 신호를 받은 상태를 도식화한 <보기>를 이해하는 문항이었습니다.

14번·30번·41번의 판단 근거

14번에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떠넘기면'입니다. 어간 '떠넘기-'의 직접 구성 요소는 어근 '뜨-'와 어근 '넘기-'이고(㉠), '넘기-'가 다시 어근 '넘-'과 접사 '-기-'로 나뉘어 전체가 세 개 이상의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12번은 '그 지역에서는'의 '에서'가 부사격 조사이고, 단체를 뜻하는 '정부에서는'의 '에서'는 주격 조사라는 구분이 핵심이었습니다.

30번 <보기>에서 갑과 을은 금반지 양도 계약을 맺었지만 반지는 갑이 계속 보관합니다. 실제 인도 없이 소유권만 넘기는 점유 개정이고, 지문은 점유 개정으로는 선의취득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갑이 진짜 소유자가 아니라면 을은 소유권을 얻지 못하고, 을에게서 다시 양도받는 병도 을의 소유권을 근거로 할 수 없습니다. 41번의 삼변측량은 신호 세기로 환산한 비콘과의 거리를 반지름으로 원을 그려, 그 교점이나 세 원이 겹치는 영역의 중심을 단말기 위치로 잡는 방식입니다. 거리가 멀거나 벽 같은 장애물이 많을수록 신호가 약해진다는 점까지 함께 적용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