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07학년도쉬움

2007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06년 11월 시행

2007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 1등급컷은 원점수 39점(추정)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1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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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윤리

  • 19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19번 문항은 교과서『윤리와 사상』81쪽, 『전통윤리』53쪽의 자료에 근거하여 묵자가 주장한 무차별의 사랑이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는 탐구형 문항입니다. 묵자는 천하가 태평하고 백성이 번성하는 사회를 지향했습니다. 이점은 유가의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도덕적 ‘의로움’을 지향하는 것이 대동사회를 이루는 길임을 주장한 유자(儒者)들과는 달리 묵자는 ‘이로움’을 추구하고 나누는 것이 바로 이상사회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로움을 서로 나누자는 주장은 당시 유자들에게는 공감을 얻기 어려운 묵가만의 사상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남에게 손해를 입히고 오직 자신만을 위한 이익에 골몰한다면 당장에는 이윤과 효율을 거둘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자신에게 불이익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이 묵자의 일관된 논조이기도 합니다. 남과 나를 구별하지 말고 똑같이 사랑하라고 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묵자의 ‘이로움’과 관련해서 교과서『전통윤리』53쪽 ‘겸애설’에 대한 주에서는 “만인을 차별 없이 사랑하고 이롭게 하자는 학설”로 소개 되어 있고, 또 문항 (나)의 제시문을 주의 깊게 탐구하면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恕)의 윤리는 (나)의 사상가인 묵자가 내놓기 어려운 처방책입니다. ‘서(恕)’와 관련된 묵가의 진술은『묵경(墨經)』제90조에서 한 차례 출현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잘못 표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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