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수능 영어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06년 11월 시행
2007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컷은 원점수 96점(추정)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17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의 목적은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찾아내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 듣기 문항의 기본 취지는 의사소통의 일환으로 자연스러운 발화를 듣고 이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7번 문항에서 이의를 제기하신 ‘aunt’의 발음은 전체 담화의 흐름 속에서 매우 분명하게 들리고 있으며, 영어교육전공 원어민의 받아쓰기 검토에 있어서도 ‘aunt’의 인지에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arranged’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의 음성학적 측면에서 보면 소리는 이웃한 소리와 관계를 맺으며 발화되고, 이의 인지 측면도 이웃한 소리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aunt’의 경우에 있어서도 아무런 맥락 없이 단어 독립적으로 발음될 경우와는 달리, 맥락 속에서 발화될 때 그 미세한 음가는 가변적이며, 그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소리의 청취 측면에서도 소리의 음가는 이웃한 소리에 따라 약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며, 비음 ‘n’은 음성학적으로 소리 에너지가 약하므로 이웃한 소리에 의하여 ‘n’ 소리 자체가 더욱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문제의 주어진 맥락 속에서 청취되었을 때 ‘aunt’의 발음은 분명하고 자연스럽습니다.
한편, 주어진 문장 “... though she has already arranged for his aunt to come and do the cooking.”의 앞뒤 맥락과 영어의 통사 및 의미 구조적 측면에 있어서 ‘aunt’가 오는 자리에 ‘at’가 올 수 없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런데도 수험자가 ‘aunt’를 ‘at’(또는 ‘ad’)로 청취하고 “... for his *at to come and do ....”라고 잘못 인식하여, 주어진 선택지에서 답을 고를 수 없다는 주장은 문맥 속에서 의미 흐름의 정황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의 통사 구조를 이해하고 있고, ‘aunt’ 이전 및 이후 부분의 의미 맥락을 제대로 듣고 파악하고 있다면, ‘for’ 다음에 사람 속성의 명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야 하며, 단지 ‘aunt’ 부분을 못 들었거나 잘못 들었다고 ‘aunt’가 나오는 선택지를 정답에서 제외시키는 문제 풀이 방식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며 본 문제의 취지에도 어긋납니다.
따라서 본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40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의 목적은 주어진 문장의 문단 내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지문 (C)는 지문 (A)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로서 전체 순서는 논리상 (A)-(C)-(B)이어야 하며, 이의를 제기하신 (A)-(B)-(C)의 순서는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