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5년 11월 시행
201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1등급컷은 원점수 46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8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5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 1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3번(3점)이고, 오답률은 62.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4번: 정답 ③ 39.3%, ② 49.4%).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3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3번 | 3점 | 62.4% | ② | ⑤ 17.5% |
| 2 | 14번 | 2점 | 60.7% | ③ | ② 49.4% |
| 3 | 16번 | 2점 | 60% | ② | ⑤ 16.7% |
| 4 | 11번 | 3점 | 45.1% | ① | ⑤ 25.8% |
| 5 | 17번 | 3점 | 43.2% | ② | ⑤ 29% |
| 6 | 12번 | 2점 | 41.2% | ③ | ④ 10.6% |
| 7 | 19번 | 3점 | 40.7% | ③ | ① 10.8% |
| 8 | 9번 | 2점 | 29.6% | ④ | ⑤ 16.7% |
| 9 | 20번 | 3점 | 29.3% | ① | ④ 14.9% |
| 10 | 7번 | 2점 | 29.2% | ④ | ③ 11% |
| 11 | 10번 | 3점 | 27% | ① | ③ 8.3% |
| 12 | 6번 | 3점 | 27% | ⑤ | ④ 10% |
| 13 | 8번 | 3점 | 24.8% | ① | ② 10.9% |
| 14 | 18번 | 2점 | 24.5% | ① | ④ 6.9% |
| 15 | 15번 | 2점 | 22.5% | ⑤ | ③ 6.2%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동아시아사
막대 색은 역대 대비 난이도 · 진한 막대가 이 시험 · 막대를 누르면 그 회차로 이동
2016학년도 수능 동아시아사 해설
경제 상황 13번과 왕수인 14번
동아시아사는 표준점수 최고점 68점, 1등급 구분 65점이었습니다.
격물을 '사물을 바로잡는 것'으로, 49.4%가 한 오답에
가장 많이 틀린 13번(3점, 62.4%)은 당시 동아시아의 경제 상황을 고르는 문항, 14번(60.7%)은 『대학』의 격물을 '사물을 바로잡는 것'으로 해석한 사상가(왕수인)에 대한 문항으로 응답의 49.4%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13번·14번의 판단 근거
13번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무역선 자료로 당시 동아시아의 경제 상황을 묻습니다. '많은 양의 동전과 징더전의 도자기', '막부의 특혜를 받은'이라는 단서에서, 14세기 원나라에서 물건을 싣고 가마쿠라 막부 시기의 일본으로 가다 침몰한 배라는 것을 읽어야 합니다. 같은 시기 고려는 원의 간섭 아래 친원 세력인 권문세족이 권세를 누렸으므로 ②가 정답입니다. 청해진은 통일 신라, 천계령은 17세기 청, 강남 개발의 시작은 5호 16국 시대, 조카마치의 발전은 에도 막부 시대의 일입니다. '도자기 무역'이라는 인상만으로 명·청 시대를 떠올리면 틀리게 되는 문항이었습니다.
14번은 『대학』의 격물을 '사물을 바로잡는다'로 풀고 도덕지의 실현을 강조한 '그', 곧 명대 양명학을 연 왕수인을 묻는 문항으로, 응답의 49.4%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왕수인은 이치가 경전이나 사물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심즉리와, 앎이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지행합일을 강조했으므로 ③이 정답입니다. 격물을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탐구한다'로 푼 것은 주희이고, 선택지에는 송시열, 청의 옹정제, 일본 국학의 모토오리 노리나가처럼 다른 나라의 사상가가 섞여 있었습니다. 주자학과 양명학의 격물 해석 차이는 윤리와 사상과도 겹치는 단골 주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