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6학년도

2016학년도 수능 영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5년 11월 시행

2016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컷은 원점수 94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6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듣기17문항이의신청 및 보도17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7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1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 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5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2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2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33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34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주어진 글에 제시된 내용을 근거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추론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글은 작품의 위대성을 통해 문학적 불멸성을 추구했던 다른 시인들과 달리 Whitman이 어떻게 ‘새로운 의미의 명성’(a new sense of fame), 즉 시대의 역동성을 감지하고 이를 동시대인들과 함께 교감하는 방식으로 다른 유형의 명성(fame)을 추구했는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문의 빈칸은 다른 시인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시의 여신으로부터 시적 영감을 추구했던 것과 달리 ‘Whitman의 詩心’(Whitman's poet)은 무엇을 추구했는가라는 추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시대와 교감 가능한 마성적 매력을 통해(with tremendous charisma and appeal) 동시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in relation to the crowd) 문학적 명성을 추구했던 Whitman의 노력을 드러내야 하고, Whitman의 문학적 명성이 그의 동시대인들이 개인으로서의 시인과 작품을 동시에 향유하는 정도(the degree to which the people rejoiced in the poet and his work)에 달려 있음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맥에서 정답은 ④번 ‘그의 동시대인들로부터의 인정’(the approval of his contemporaries)입니다. ①번(a refuge from public attention)은 '대중적 관심으로 부터의 도피'를 의미하기에 Whitman이 걸었던 문학적 여정의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오답입니다. 전치사 ‘from’이 ‘refuge’와 강력하게 결합하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 속에서 피난처’(a refuge in public attention)의 의미를 형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피’ 혹은 ‘피난처’라는 표현은 대중과 적극적 교감을 시도했던 Whitman의 노력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②번 ‘정치적 혼돈으로부터의 시적 순수성의 추구’(poetic purity out of political chaos)는 Whitman이 추구한 바와 달리 문학적 가치를 ‘시적 순수성’이라는 제한된 울타리 속으로 축소시키고 있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③번(immortality in literature itself)은 Whitman이 문학이라는 한정된 영역을 벗어나 시대와 함께 호흡하려 했다는 지문의 내용과 배치되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⑤번(fame with political celebrities)은 ‘정치적 명사들과 함께 명성을 추구했다’라는 의미이지 “정치적 명사들이 가진 명성”을 의미할 수 없으며, 이러한 내용은 본문에서 추론할 근거가 없으므로 오답입니다.따라서 정답은 ‘the approval of his contemporaries’이며 본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

  • 36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 38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4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4번(3점)이고, 오답률은 81.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4번: 정답 ④ 18.6%, ⑤ 26.9%).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9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4번3점81.4%④⑤ 26.9%
238번3점80.1%⑤② 23.5%
333번3점65.4%①④ 22.6%
442번3점62.4%②⑤ 18.2%
532번3점60.6%③① 15.2%
631번3점53.5%②① 18.9%
723번2점53.5%①④ 26.8%
828번3점52.9%④③ 25%
920번2점52%②① 30.4%
1022번2점48.3%⑤④ 15.9%
1140번2점47.8%②① 16.3%
1237번2점47.1%⑤④ 18.8%
132번2점39%①③ 14.1%
1441번2점37.5%①④ 13.7%
1536번2점35.9%④⑤ 9.7%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영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16학년도이 시험94136130—
9모2016학년도100126126—
6모2016학년도100128128—
수능2015학년도98132130—
9모2015학년도98128127—
6모2015학년도100126126—

2016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136점, '물수능' 전년보다 어려웠다

영어는 표준점수 최고점 136점(만점자 0.48%), 1등급 구분 130점으로 '물수능'이던 전년보다 어려웠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9개였습니다.

휘트먼 『풀잎』 빈칸 34번 81.4%

가장 많이 틀린 34번(3점, 81.4%)은 휘트먼의 『풀잎』 이전부터 시인들이 명성을 다뤄 왔다는 글의 빈칸 문항으로,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학 소재여서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8번(3점, 80.1%)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가치 있다는 글의 문장 삽입 문항이었습니다. 두 문항을 두고 복수 정답을 주장하는 이의가 이어졌습니다.

34번·38번의 근거

34번은 호라티우스, 페트라르카, 셰익스피어처럼 시인들이 오래전부터 작품을 통한 '지상의 불멸'을 바랐는데, 휘트먼은 여기에 새로운 명성 개념을 더했다는 글입니다. 독자는 그의 작품만이 아니라 시인의 인격적 위대함에 끌릴 것이고, 잭슨 시대 미국의 정치 집회와 선거 행렬 속에서 휘트먼은 명성을 '군중'과의 관계로 정의했다고 말합니다. 빈칸 뒤의 '명성은 사람들이 시인과 작품을 얼마나 반기는가, 곧 대중적 인기에 달려 있었다'는 문장이 결정적 단서라, 빈칸에는 '동시대인의 인정'(④)이 들어갑니다. 문학 속 불멸을 뜻하는 ③은 휘트먼 이전 시인들이 추구한 것이라 대비의 반대편입니다.

38번의 주어진 문장은 '그렇더라도 가치 있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더 많은 긍정적 경험을 낳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① 뒤부터는 물질적 부의 축적이 그 자체로 잘못은 아니고, 행복을 높이고 의미 없는 일에서 해방시키며 도전 의식을 준다는 긍정적 측면이 이어집니다. ⑤ 뒤의 '물질적 부 그 자체가 반드시 의미를 낳는 것은 아니다'는 다시 한계를 말하므로, 'Even so'로 흐름을 되돌리는 주어진 문장은 ⑤에 들어갑니다. 'Moreover'로 이어지는 긍정 나열이 끝나는 지점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