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6학년도어려움

2016학년도 수능 국어 A형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5년 11월 시행

2016학년도 수능 국어 A형 1등급컷은 원점수 96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13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3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A형

  • 8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 1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4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첫째, 지문의 특정 문장으로부터 정답지 ②가 논리적으로 추론될 수 없으므로 정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애벌랜치 광다이오드 소자에 대한 지문의 설명 내용에 비추어 일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첫째, 지문의 특정 문장으로부터 정답지 ②가 논리적으로 추론될 수 없으므로 정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지문에서 설명하지 않은 과학적 정보로 볼 때 정답지 ②는 사실과 다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 지문에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가진 광자’라 하였는데 정답지 ②에서는 ‘광자’라고만 하였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우선, 첫 번째 이의 제기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 문항은 지문에 설명된 전체 내용을 이해하여 답지를 판단하는 문항인바, 특정 문장에만 주목하여 답지를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의 제기한 바와는 달리, 지문의 전체 내용을 고려하면 정답지 ②가 타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문 첫째 단락에서 설명한 바처럼, 광통신에서 애벌랜치 광다이오드는 “적어진 수의 광자를 검출하는 장치”이자 “약한 광신호를 측정이 가능한 크기의 전기 신호로 변환해 주는 반도체 소자”란 점을 알 수 있고, 둘째 단락 이하의 내용을 통해 애벌랜치 광다이오드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정답지 ②는 애벌랜치 광다이오드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기본 전제 조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의 제기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의 제기에서 언급한 정보는 지문에서 설명한 애벌랜치 광다이오드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에서 벗어나는 정보입니다. 지문에서 설명한 기본적인 작동 원리 외의 다른 상황까지 가정하여 정답지 ②를 판단하는 것은 이 지문과 문항의 맥락을 고려하여 읽지 않은 것입니다. 세 번째 이의 제기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지문에서 언급한 ‘충분한 에너지를 가진’이라는 내용을 정답지 ②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서 오류라는 이의 제기는 광자의 입사가 전자-양공 쌍을 발생시키는 조건임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첫 번째 문단에서 애벌랜치 광다이오드는 약한 광신호를 측정하기 위한 소자로서 이용되고 있다고 소개한 후, 두 번째와 세 번째 문단에서 입사된 광신호가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첫 번째 문단에 ‘약한 광신호를 측정이 가능한 전기 신호로 변환해 주는 반도체 소자’라는 내용은 결국 광자의 입사가 애벌랜치 광다이오드의 작동에 필요한 조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정답지 ②의 진술은 적절합니다. 그러므로 이 문항의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국어 영역, 유형(과목) : A형

  • 2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0번정답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정답지 ②뿐만 아니라 오답지 ④, ⑤도 적절하여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문맥을 고려할 때, 밑줄 친 어휘를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정답지 ②뿐만 아니라 오답지 ④, ⑤도 적절하여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우선, ④는 적절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주어진 문맥에서 ‘ⓓ생겼을’의 ‘생기다’는 ‘생기다’의 여러 뜻 중, 지문에서처럼 ‘사정이 생기다’나 ‘계획에 지장이 생기다’ 등에서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다’를 뜻합니다. 이에 비해 ④의 ‘형성되었을’의 ‘형성되다’는 ‘도시가 형성되다, 기압골이 형성되다’ 등에서처럼 ‘어떤 형상이 이루어지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생겼을’을 ‘형성되었을’로 바꿔 쓰는 것은 지문의 문맥에 비추어 적절하지 않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몇몇 이의 제기들은 지문의 ‘(확정 판결 이후에) 법률상의 새로운 사정이’까지를 ‘(확정 판결 이후에) 새로운 법률관계가’라고 바꿔 쓴 후 ‘ⓓ생겼을’을 ‘형성되었을’로 바꿔 써도 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지문의 다른 부분은 유지한 채 밑줄 친 부분만을 바꿔 쓰기에 적절한 것을 판단하도록 요구한 문항의 조건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법률관계’란 용어를 지문에서는 사용하지도 않았으므로 이러한 접근은 부적절합니다. 따라서 ④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⑤ 역시 적절하지 않습니다. ‘ⓔ거쳐’의 ‘거치다’는 ‘거치다’의 여러 뜻 중, 지문의 ‘판결을 거치다’처럼 ‘어떤 과정이나 단계를 겪거나 밟다’를 뜻합니다. 이에 비해 ⑤의 ‘경유하여’의 ‘경유하다’는 ‘대구를 경유하여 부산으로 갔다, 담당자를 경유한 서류’ 등에서처럼 ‘어떤 곳이나, 사무 절차상 어떤 부서(의 담당자)를 거쳐 지나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거쳐’를 ‘경유하여’라 바꿔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몇몇 이의 제기들은 ‘경유하다’를 ‘거치다’로 바꿔 쓸 수 있다거나 ‘재판을 경유하여’가 쓰인 경우가 있다는 사례를 들어 ‘ⓔ거쳐’를 ‘경유하여’로 바꿔 써도 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거치다’의 다양한 뜻 중 ‘경유하다’로 바꿔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점을 유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어의 어법이나 사전에 비추어 적격하지 않은 문장에 대해 유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⑤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이 문항의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 3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3번(2점)이고, 오답률은 61.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41번: 정답 ② 42.1%, ④ 45.4%).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3번2점61.6%④② 21.8%
241번2점57.9%②④ 45.4%
330번2점57.8%②④ 21.1%
417번2점52.5%②④ 18.5%
527번2점51.7%①④ 14.7%
629번3점48.5%⑤④ 16.8%
724번2점48.3%⑤① 14.2%
818번3점47.9%④⑤ 14.6%
920번2점46.6%③⑤ 15.6%
1028번2점45.2%③④ 11.6%
1111번3점43.1%③④ 20.7%
1235번2점42.5%⑤① 17%
1322번2점39.1%⑤① 15.5%
1414번2점37.3%②④ 24.4%
1540번2점35.3%⑤① 15.4%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A형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16학년도이 시험96134130어려움
9모2016학년도100122122쉬움
6모2016학년도98126124보통
수능2015학년도97132129어려움
9모2015학년도100124124쉬움
수능2014학년도96132128보통

2016학년도 수능 국어 A형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A형 최고점 134점, 만점자 0.80%

국어 A형은 표준점수 최고점 134점(만점자 0.80%),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0점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였습니다.

지레, 광통신, 귀납 추론, 소송 역설

독서는 지레의 원리(16~18번), 광통신(19~21번), 귀납 추론(22~26번), 프로타고라스와 에우아틀로스의 소송 역설(27~30번, B형과 공통)이었습니다. 문학은 박완서 「나목」(31~33번), 유치진의 희곡 「소」(34~36번), 「토끼전」(37~39번), 「용비어천가」와 맹사성의 「강호사시가」를 묶은 고전 시가(40~42번) 등이었습니다.

「나목」의 속말 33번과 「강호사시가」 41번

가장 많이 틀린 33번(2점, 61.6%)은 「나목」의 한 장면을 '남편'의 속말로 가정한 <보기>의 빈칸에 들어갈 속담을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생전에는 주목하지 않던 옥희도를 죽은 뒤에야 높이 평가하는 세태에 원칙이 없다고 보는 맥락이므로, 기준 없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붙일 수 있다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④)가 들어갑니다. 결과가 뻔히 보인다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나, 우연히 일이 겹쳤다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원칙이 없다는 비판과 맞지 않습니다.

41번(57.9%)은 「강호사시가」의 작가가 창작 전에 세웠을 법한 계획을 가상으로 구성한 <보기>에서, 네 수에 공통으로 반영된 것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응답의 45.4%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각 수의 초장이 '강호에 봄이 드니', '강호에 여름이 드니'처럼 계절을 먼저 밝히며 시작하고(ㄱ), 종장이 모두 '역군은이샷다'로 끝나 통일성을 이룹니다(ㄹ). 정답은 ②입니다. 초장 후반부와 중장은 수마다 표현 방식이 달라, 한두 수에만 맞는 계획을 '공통'으로 고르면 틀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