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25학년도보통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언어와매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4년 11월 시행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언어와매체 1등급컷은 원점수 90점(비공식),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이의신청 342건, 심사 대상 69개 문항 208건으로 모두 '이상 없음'. 국어 '언어와 매체' 44번(학생회 팸플릿·누리 소통망 대화 자료)에 가장 많은 42건이 몰렸다.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461,252명
표준점수 최고점139
최고점 인원1,055명
성비 (남 : 여)51.4 : 48.6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104점
1234567895060708090100110120130

국어 영역 전체 응시자 기준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8번(3점)이고, 오답률은 79.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8번: 정답 ① 20.6%, ② 27%).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8번3점79.4%①② 27%
27번2점70.6%②③ 32.1%
316번3점67.8%②④ 20.6%
413번3점56%③⑤ 22.3%
518번2점54.7%②③ 22.9%
620번2점50.8%①③ 21.3%
721번3점50.4%④③ 23.7%
834번3점47.7%②③ 19.1%
911번2점47.3%①③ 18.6%
105번2점44.2%⑤② 16.7%
1127번2점41.3%①③ 13.9%
1212번2점39.3%⑤③ 14.5%
1332번2점38.2%③② 15.9%
143번3점37.6%⑤② 18.4%
1526번2점35.4%①⑤ 14.7%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언어와 매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25학년도이 시험90139131보통
9모2025학년도97129126매우 쉬움
6모2025학년도84148132어려움
수능2024학년도83150133매우 어려움
9모2024학년도87142130쉬움
6모2024학년도93136130쉬움
수능2023학년도91134126쉬움
9모2023학년도87140129보통
6모2023학년도82149133매우 어려움
수능2022학년도81149131어려움

2025학년도 수능 국어(언어와 매체) 해설

2026-10-11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독서: '개화' 개념의 변화와 확산 모델, 8번 오답률 79.4%

공통과목 독서는 밑줄 긋기 독서 전략을 다룬 독서론(1~3번), (가) 척사파와 개화파의 대립 속에서 '개화' 개념이 변해 온 과정과 (나) 서양 과학·기술 수용을 둘러싼 근대 사상가들의 논의를 묶은 주제 통합형 인문 지문(4~9번), 원본 이미지에 노이즈를 더했다가 제거하며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 지능 '확산 모델'을 다룬 기술 지문(10~13번), 리프킨의 연극적 자기표현론에서 출발해 인터넷 ID가 명예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를 다룬 지문(14~17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답률 1위는 인문 지문의 8번(3점, 79.4%)입니다. 서양 생산 기술을 도입해 물질적 풍요를 얻었지만 이웃 마을과 경쟁하게 된 가상의 A 마을 이야기를 <보기>로 주고, (가)·(나)의 관점에서 보인 반응을 판단하게 했습니다. 7번(2점, 70.6%)은 서양 과학과 철학의 관계를 바라보는 두 입장을 비교한 문항으로, EBS도 가장 어려운 문항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인터넷 ID 지문의 16번(67.8%)은 인터넷 카페 댓글 사례에 명예훼손·모욕 책임을 적용하는 문항, 확산 모델 지문의 13번(56.0%)은 순확산과 역확산 과정을 사례에 적용하는 문항이었습니다.

문학: 「정을선전」부터 「갑민가」까지

문학은 고전소설 「정을선전」(18~21번), 장석남 「배를 밀며」·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과 이광호의 수필 「이젠 되도록 편지 안 드리겠습니다」를 묶은 복합 세트(22~27번), 이청준의 현대소설 「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28~31번), 군역을 피해 도망가는 백성의 처지를 그린 가사 「갑민가」와 사설시조(32~34번)로 구성되었습니다. EBS는 비연계 작품인 수필 (다)를 <보기>와 함께 해석해야 하는 27번을 까다로운 문항으로 꼽았습니다.

언어와 매체: 간접 인용에서 원래 발화를 찾는 39번

EBS는 간접 인용된 문장에서 원래의 발화를 추론하는 39번을 언어와 매체에서 변별력이 높은 문항으로 꼽았습니다. 인용 조사와 높임 표현, 시간 표현이 간접 인용 과정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습니다.

언어와 매체 응시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7개였고, 화법과 작문과 마찬가지로 오답률 상위 문항은 공통 독서에 몰렸습니다.

<보기>의 가상 사례를 관점에 대입하기

이 회차는 지문이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보기>의 가상 사례를 지문의 관점에 대입하는 8·16번 같은 문항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두 관점을 비교하는 인문 지문은 '각 관점이 무엇을 긍정하고 무엇을 비판하는가'를 표로 정리해 두고, 법·사회 지문은 사례 속 인물마다 어떤 법적 판단이 적용되는지 하나씩 대응시키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