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국어 언어와매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3년 11월 시행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언어와매체 1등급컷은 원점수 83점(비공식),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언어와 매체
- 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1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3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4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4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103점국어 영역 전체 응시자 기준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0번(3점)이고, 오답률은 71.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0번: 정답 ⑤ 28.4%, ④ 35.2%).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5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0번 | 3점 | 71.6% | ⑤ | ④ 35.2% |
| 2 | 30번 | 2점 | 69.9% | ① | ④ 26.2% |
| 3 | 15번 | 2점 | 69.7% | ④ | ② 25.8% |
| 4 | 37번 | 2점 | 65.5% | ① | ③ 24.1% |
| 5 | 16번 | 3점 | 63.7% | ⑤ | ④ 22.4% |
| 6 | 35번 | 2점 | 63.3% | ④ | ⑤ 21.4% |
| 7 | 34번 | 3점 | 62.5% | ④ | ③ 31.6% |
| 8 | 27번 | 3점 | 62.5% | ⑤ | ④ 30.5% |
| 9 | 5번 | 2점 | 62.5% | ③ | ④ 19.6% |
| 10 | 28번 | 2점 | 62.4% | ① | ② 35.9% |
| 11 | 13번 | 2점 | 57.3% | ① | ④ 22.4% |
| 12 | 7번 | 2점 | 57.3% | ② | ④ 26.7% |
| 13 | 31번 | 3점 | 57.1% | ② | ③ 20.6% |
| 14 | 39번 | 3점 | 54% | ④ | ⑤ 17.5% |
| 15 | 14번 | 2점 | 53.6% | ④ | ② 26.3%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언어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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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국어(언어와 매체) 해설
독서: 결측치·이상치 10번과 노자 해석 15번
공통과목 독서는 독서에서 초인지의 역할을 다룬 독서론(1~3번), 지지율 변화를 집중 보도하는 경마식 보도와 「공직선거법」의 선거 여론조사 보도·초청 대상 후보자 토론회 규정을 다룬 사회 지문(4~7번), 데이터의 결측치와 이상치를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 기술 지문(8~11번), (가) 『한비자』의 「해로」·「유로」에 나타난 한비자의 노자 해석과 (나) 왕안석·오징의 노자 해석을 묶은 주제 통합형 인문 지문(12~17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독서 네 지문 모두 EBS 연계 소재로 연계 체감도가 높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도 기술 지문의 10번(3점, 71.6%)은 이상치를 고려해 직선을 찾는 지문의 A 기법과 <보기>의 B 기법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공통과목 독서에서 가장 많이 틀렸고, 15번(2점, 69.7%)은 왕안석과 오징의 입장에서 도(道)에 대한 네 진술을 판단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왕부지의 평가를 다룬 <보기>를 적용하는 16번, 선거 방송 지문의 5번도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문학: 일곱 작품 중 셋만 연계, 「골목 안」 30번
문학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김원전」(18~21번), 김종길 「문」·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와 유한준의 수필 「잊음을 논함」을 묶은 갈래 복합(22~27번), 박태원의 현대소설 「골목 안」(28~31번), 김인겸 「일동장유가」와 유박 「화암구곡」을 묶은 고전시가(32~34번)로 구성되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일곱 작품 가운데 세 작품만 EBS 연계였고, 현대소설과 수필은 작품 자체를 읽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골목 안」의 30번(2점, 69.9%)은 집주름 영감과 양 서방의 역할을 이해하는 문항으로 공통과목 전체에서 오답률이 두 번째로 높았고, <보기>의 관점으로 시와 수필을 함께 감상하는 27번도 까다로웠습니다.
언어와 매체: 'ㅎ' 용언의 활용 유형, 37번
입시기관들은 언어와 매체가 화법과 작문보다도 까다로웠고, 조건이 까다로운 낯선 형식의 문항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언어와 매체 응시자 기준 선택과목 문항 가운데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37번(2점, 65.5%)으로, '노랗다'와 '누렇다', '어떻다', '닿다'와 '놓다'처럼 어간이 'ㅎ'으로 끝나는 용언이 '-아/-어'와 만날 때의 활용 유형을 규칙성·모음 조화·줄어듦 여부로 탐구하는 문항이었습니다.
공통과목까지 포함하면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에 달했습니다. 문법에서 활용 유형을 표로 정리해 적용하는 문항은 낯설게 느껴지기 쉬우므로, <보기>의 분류 기준을 먼저 정확히 파악한 뒤 선택지의 예를 하나씩 대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택지의 미세한 차이는 근거 문장과 대조하기
이 회차는 낯선 개념보다 선택지의 미세한 차이로 변별한 시험이므로, 틀린 문항은 정답 근거가 되는 지문 문장을 찾아 선택지와 한 줄씩 대조하는 방식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5번처럼 두 인물의 입장을 여러 진술에 대입하는 문항은 인물별 핵심 주장을 지문 여백에 짧게 정리해 두고 푸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