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6년 11월 시행
2017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8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66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7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
- 5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9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1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9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20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9번(2점)이고, 오답률은 81.8%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9번: 정답 ③ 18.2%, ⑤ 43.6%).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2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9번 | 2점 | 81.8% | ③ | ⑤ 43.6% |
| 2 | 7번 | 3점 | 50.2% | ① | ④ 19.7% |
| 3 | 5번 | 3점 | 47.1% | ⑤ | ④ 17.7% |
| 4 | 16번 | 3점 | 45% | ③ | ② 13.4% |
| 5 | 15번 | 3점 | 42.6% | ⑤ | ④ 16.2% |
| 6 | 3번 | 2점 | 41.2% | ② | ① 23.6% |
| 7 | 17번 | 2점 | 37.6% | ④ | ① 20.7% |
| 8 | 9번 | 3점 | 36.2% | ④ | ② 15.1% |
| 9 | 14번 | 2점 | 34% | ③ | ④ 11.4% |
| 10 | 20번 | 3점 | 29.7% | ⑤ | ① 7.7% |
| 11 | 6번 | 2점 | 28.5% | ① | ③ 8.4% |
| 12 | 8번 | 2점 | 27.9% | ① | ⑤ 6.5% |
| 13 | 18번 | 2점 | 26.2% | ③ | ① 7.6% |
| 14 | 10번 | 3점 | 26.1% | ③ | ⑤ 6.4% |
| 15 | 4번 | 3점 | 24.4% | ① | ② 6.7%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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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능 윤리와 사상 해설
2점짜리 그림형 19번이 81.8%
윤리와 사상은 표준점수 최고점 66점, 1등급 구분 64점이었고, 19번(81.8%)과 2위 7번(50.2%)의 격차가 30%p를 넘었습니다.
두 사상가 그림, 43.6%가 한 오답에
가장 많이 틀린 19번(2점, 81.8%)은 두 사상가의 입장을 그림으로 탐구하는 문항으로 응답의 43.6%가 한 오답에 몰렸고, 7번(50.2%)은 한국 사상가가 제기할 반론을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19번·7번의 판단 근거
19번은 원초적 입장의 합의를 말하는 롤스(갑)와 소유 권리의 우선을 말하는 노직(을)을 순서도로 가르는 2점 문항으로, 응답의 43.6%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A에는 롤스가 '예', 노직이 '아니요'라고 답할 질문이, B에는 롤스만 '예', C에는 노직만 '예'라고 할 질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롤스는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 차등의 원칙보다 언제나 우선한다고 보므로, 약자의 복지를 위해 기본적 자유를 차등 분배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ㄴ에 '예'라고 답합니다. 사회적 여건의 차이에서 생긴 불평등은 조정되어야 한다는 ㄷ에도 '예'라고 답하므로 정답은 ③입니다. 롤스는 직위가 공정한 기회 균등에 따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고 보므로 '최소 수혜자에게 우선 부여'라는 ㄱ에는 '아니요'라고 합니다. 노직도 다른 사람의 처지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초 취득만 정당하다고 보므로 '자기 노동의 모든 산물'에 소유 권리가 있다는 ㄹ은 C에 맞지 않습니다. '최소 수혜자'라는 단어만 보고 ㄱ을 롤스 쪽으로 넣은 것이 대표적인 함정이었습니다.
7번은 사단은 이가 발하고 칠정은 기가 발한다는 이황의 입장에서, 사단과 칠정이 모두 기가 발하고 이가 탄 것이며 사단은 칠정의 선한 측면일 뿐이라고 본 이이에게 제기할 반론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측은지심 같은 사단이 이가 발한 것임을 간과했다는 ㄱ과, 칠정 가운데 선한 감정을 사단이라 할 수 없다는 ㄴ이 이황의 반론이라 정답은 ①입니다. 이와 기를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점, 기에서 비롯된 사욕을 따르면 악해질 수 있다는 점은 두 사람이 모두 인정한 것이라 반론이 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