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17학년도매우 쉬움

2017학년도 수능 국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6년 11월 시행

2017학년도 수능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92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9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9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1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 1번문제 이의이상 없음
  • 5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7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2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오답지 ①의 ‘꽂힌[꼬친]’을 ‘꽂힌→꼳힌(음절의 끝소리 규칙, 교체)→꼬틴(축약) →꼬친(구개음화, 교체)’과 같은 음운 변동을 거쳐 발음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오답지 ①의 ‘꽂힌[꼬친]’에도 <보기>의 (가)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표준 발음법을 전제로 국어의 음운 변동 중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자음군 단순화’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오답지 ①의 ‘꽂힌[꼬친]’을 ‘꽂힌→꼳힌(음절의 끝소리 규칙, 교체)→꼬틴(축약) →꼬친(구개음화, 교체)’과 같은 음운 변동을 거쳐 발음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오답지 ①의 ‘꽂힌[꼬친]’에도 <보기>의 (가)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 첫째, ‘낮 한때[나탄때]’, ‘낮하고[나타고]’처럼 ‘꽂힌’의 종성 ‘ㅈ’이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라 ‘ㄷ’으로 교체된 후, 후행하는 ‘ㅎ’과 축약되어 ‘ㅌ’이 된다는 것, 둘째, ‘꽂힌’에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적용되어 나온 ‘꼳힌’에서 축약을 거친 ‘꼬틴’에 구개음화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현행 문법 교과서와 표준 발음법은 물론 학술적 관점에서 볼 때에도 타당하지 않습니다.24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28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30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35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36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39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43정답이의신청정답에이상이없음-

  • 13번정답(문제) 이의이상 없음
  • 16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18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2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 23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9번(3점)이고, 오답률은 78.1%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9번: 정답 ⑤ 21.9%, ④ 22.1%).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8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9번3점78.1%⑤④ 22.1%
213번2점75.7%③⑤ 50.6%
335번3점72.1%①④ 31%
419번2점60%⑤① 16.5%
534번2점57.6%④③ 16.7%
642번2점57.5%①④ 27.2%
718번3점51.5%⑤③ 16.3%
841번2점50.5%④③ 21%
917번2점47.7%④① 17.4%
1014번2점46.8%③① 18.3%
1140번2점46.5%①⑤ 13%
1216번2점45.2%②③ 14.2%
1312번3점44.6%⑤② 14.7%
1438번2점43%④③ 11%
1515번2점40.1%④⑤ 11.6%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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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17학년도이 시험92139130매우 쉬움
9모2017학년도90139130보통
6모2017학년도90141131쉬움

2017학년도 수능 국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A·B형이 통합된 첫 국어, 최고점 139점

A·B형으로 나뉘던 국어가 하나로 통합된 첫 수능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만점자 0.23%),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0점이었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8개였습니다.

콰인의 총체주의, 반추 동물, 보험과 고지 의무

독서는 지식을 바라보는 논리실증주의·포퍼와 콰인의 총체주의를 비교한 인문 지문(16~20번), 반추 동물이 섬유소를 이용하는 원리와 반추위 미생물을 다룬 과학 지문(33~36번), 보험의 원리와 고지 의무를 다룬 경제·법 지문(37~42번)이었습니다. 문학은 전쟁을 다룬 소설에 관한 글과 「박씨전」·「임장군전」, 박경리 「시장과 전장」을 엮은 복합(21~26번), 김수영 「구름의 파수병」과 이강백의 희곡 「느낌, 극락같은」(27~32번), 홍순학 「연행가」(43~45번)였습니다.

공정한 보험 39번이 78.1%

가장 많이 틀린 39번(3점, 78.1%)은 사고 발생 확률이 0.1과 0.2인 두 위험 공동체에 공정한 보험을 적용할 때의 보험료와 보험금을 따지는 문항이었습니다. 13번(2점, 75.7%)은 동사의 목적어와 관련된 학습 활동 문법 문항으로 응답의 50.6%가 한 오답에 몰렸고, 35번(3점, 72.1%)은 반추 동물이 섬유소를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이유를 추론하는 문항이었습니다.

39번과 13번의 판단 근거

39번은 사고 발생 확률이 0.1인 위험 공동체 A와 0.2인 B에 공정한 보험을 적용하는 <보기>입니다. 지문의 공정한 보험은 '보험료 = 사고 발생 확률 × 보험금', 곧 납부하는 보험료와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이 같은 보험입니다. 그러니 두 공동체의 보험료가 같다면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도 같다는 ⑤가 정답입니다. A에서 보험료를 두 배로 올리면 보험금과 함께 기댓값도 두 배가 되므로 ①은 틀립니다. 보험료율(보험료 ÷ 보험금)은 사고 확률과 같아 A는 0.1, B는 0.2로 다릅니다. 보험금이 같다면 A의 보험료는 B의 두 배가 아니라 절반입니다. 식 하나를 세워 두면 다섯 선택지를 기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확률이 큰 쪽이 보험료도 크다는 방향을 거꾸로 잡은 응답이 많았습니다.

13번은 중세 국어 '열다', '흩다'의 쓰임을 현대 국어와 비교하는 학습 활동으로, 응답의 50.6%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중세 국어에서는 '只 여러'(마음을 열어)처럼 목적어를 취하는 타동사로도, '只미 여러'(마음이 열리어)처럼 목적어 없는 자동사로도 같은 형태가 쓰였습니다. 현대 국어에서는 자동사의 자리를 '열리다', '흩어지다'가 맡고 '열다', '흩다'는 타동사로만 쓰입니다. 따라서 ③이 정답입니다. 현대어 해석에 나온 '열리어', '흩어진'을 '열다', '흩다'의 자동사 용법으로 착각하면 ⑤를 고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