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총 28개 영역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6모)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한국사43점추정74점--
과학탐구 물리Ⅰ43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
과학탐구 화학Ⅰ50점추정66점매우 쉬움-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4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0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
과학탐구 물리Ⅱ43점추정71점쉬움-
과학탐구 화학Ⅱ47점추정68점쉬움-
과학탐구 생명과학Ⅱ47점추정68점매우 쉬움-
과학탐구 지구과학Ⅱ41점추정79점어려움-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4점추정71점보통-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5점추정73점매우 어려움-
사회탐구 한국지리42점추정76점어려움-
사회탐구 세계지리45점추정70점보통-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0점추정81점매우 어려움-
사회탐구 세계사44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
사회탐구 법과 정치43점추정75점매우 어려움-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2점쉬움-
사회탐구 사회·문화47점추정68점쉬움-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A형21번 (3점)59.9%2개
국어 B형29번 (3점)60.7%1개
수학 A형30번 (4점)91.7%7개
수학 B형30번 (4점)92.1%10개
영어 A형27번 (3점)72.2%7개
과학탐구 물리Ⅰ20번 (3점)60.7%5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46.2%0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9번 (3점)62.1%7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20번 (3점)71.9%5개
과학탐구 물리Ⅱ19번 (2점)66.7%6개
과학탐구 화학Ⅱ19번 (3점)50.4%1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Ⅱ20번 (3점)62.7%2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Ⅱ18번 (2점)60.1%3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9번 (3점)58%1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5번 (2점)62.2%5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9번 (2점)68.1%9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3번 (3점)61.7%3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4번 (3점)66.2%5개
사회탐구 세계사15번 (3점)50.2%1개
사회탐구 법과 정치11번 (2점)62.4%3개
사회탐구 경제18번 (3점)70.5%4개
사회탐구 사회·문화5번 (3점)59.2%2개
직업탐구 공업37번 (3점)74.6%7개
직업탐구 상업 정보36번 (3점)80.1%15개
직업탐구 수산·해운38번 (2점)83.3%15개

회차 해설

선택형 수능의 첫 평가원 시험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2013년 6월 5일에 치러졌고, 국어·수학·영어를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골라 보는 '선택형(수준별) 수능' 체제로 치른 첫 평가원 모의평가였습니다. 응시자는 645,960명이었습니다.

영어에서는 응시자의 82.3%(529,280명)가 B형을 골랐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영어 B형을 요구하거나 B형에 가산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평가원은 각 유형을 교육과정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고, EBS 연계율은 국어 A형 75.6%, B형 71.1%, 수학 A·B형 70.0%, 영어 A형 73.3%, B형 71.1%였습니다.

A형 만점이 B형 만점보다 높은 점수

입시기관들은 국어·수학·영어 B형이 직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영어는 B형 난이도를 100으로 할 때 A형이 70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29점, B형 130점, 수학 A형 143점, B형 144점, 영어 A형 147점, B형 136점이었습니다.

눈에 띈 것은 영어였습니다. 쉬운 A형의 만점자(243명)가 B형 만점자보다 11점 높은 표준점수를 받았는데, A형 응시자 대부분이 하위권이어서 만점자가 평균에서 멀리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A형 136점, B형 132점으로 최고점과 반대 방향이었습니다. 수학 B형도 최고점 144점에 1등급 구분 점수 137점이어서 상위권 사이의 점수 차가 컸습니다.

많이 틀린 문항과 이후 흐름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국어 A형은 플래시 메모리의 데이터 수정 원리를 다룬 21번(59.9%), 국어 B형은 시각의 입체 지각을 다룬 지문의 29번(60.7%)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 수학은 A형 30번(91.7%), B형 30번(92.1%)의 오답률이 90%를 넘었습니다.

B형에 몰렸던 영어 응시자는 이후 점점 A형으로 옮겨 갔습니다. B형 비율은 9월 모의평가 75.1%, 수능 원서 접수 68.2%로 낮아졌는데, 6월 결과로 B형의 가산점과 A형의 표준점수를 비교하는 셈법이 본격화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