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6모 영어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 2022년 6월 시행
2023학년도 6모 영어 1등급 기준은 원점수 90점 이상(절대평가)이고, 1등급 비율은 5.74%입니다.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1번(2점)이고, 오답률은 74.5%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2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1번: 정답 ⑤ 25.5%, ② 31.5%).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5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31번 | 2점 | 74.5% | ⑤ | ② 31.5% |
| 2 | 34번 | 3점 | 72.7% | ② | ① 19.3% |
| 3 | 33번 | 3점 | 70.4% | ② | ③ 30% |
| 4 | 32번 | 2점 | 66.2% | ④ | ① 20.9% |
| 5 | 39번 | 3점 | 64.7% | ③ | ④ 26.9% |
| 6 | 36번 | 2점 | 64% | ⑤ | ③ 24.7% |
| 7 | 37번 | 3점 | 63.7% | ② | ③ 24.8% |
| 8 | 42번 | 2점 | 61.5% | ③ | ④ 30.7% |
| 9 | 30번 | 2점 | 58.8% | ④ | ⑤ 22.8% |
| 10 | 21번 | 3점 | 57.8% | ⑤ | ① 22.7% |
| 11 | 29번 | 3점 | 56.2% | ③ | ④ 25.3% |
| 12 | 40번 | 2점 | 55% | ① | ② 21% |
| 13 | 38번 | 2점 | 53.7% | ④ | ③ 21.4% |
| 14 | 41번 | 2점 | 53.2% | ① | ③ 23% |
| 15 | 22번 | 2점 | 50.6% | ① | ④ 20.9%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어 해설
1등급 5.74%, 빈칸 네 문항이 오답률 상위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어는 1등급 비율이 5.74%로 직전 수능(6.25%)보다 낮았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긴 문항이 15개였고, 31~34번 빈칸 네 문항이 모두 오답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31번, 사라진 '컴퓨터 미술가'
오답률 1위 31번(2점, 74.5%)은 디지털 기술로 작업하는 젊은 현대 미술가들이 정작 컴퓨터를 거의 입에 올리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워드 프로세서와 잉크젯 프린터로 추상화를 만드는 웨이드 가이턴도 자신을 컴퓨터 미술가라 부르지 않습니다. 30년 전에는 컴퓨터를 쓰는 작가에게 비평가들이 '컴퓨터 미술가'라는 이름표를 붙였지만, 지금 노트북은 태블릿·휴대 전화와 함께 일상과 작업을 잇는 여러 기기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래서 빈칸에는 '컴퓨터 미술가는 마침내 사라졌다'는 extinct(⑤)가 들어갑니다. 선택지가 단어 하나라서 짧아 보이지만, 글 전체가 '예전 꼬리표가 더는 쓰이지 않는다'는 흐름임을 잡아야 고를 수 있었습니다.
34번 베토벤의 모티프, 33번 선도 사용자
34번(3점, 72.7%)은 음악의 '전개'가 얼마나 복잡해질 수 있는지를 바흐의 푸가로 소개한 뒤, 베토벤 교향곡 5번의 '다-다-다-덤'이 첫 악장뿐 아니라 나머지 세 악장 내내 모토처럼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림 속 세밀한 붓질을 다 보지 못하듯 베토벤이 모토를 새롭게 쓰는 방식을 늘 알아채지는 못한다는 뒷문장이 있어, 빈칸은 '놀랄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②)였습니다.
33번(3점, 70.4%)은 제조업체 대부분이 제품 개발은 늘 제조업체가 하는 일이고 자기 일은 필요를 찾아 채우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글입니다. 그래서 '선도 사용자가 이미 개발해 놓은' 혁신(②)을 찾아 상품화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빈칸의 내용입니다. 선도 사용자의 혁신이 실제로 여러 기업의 주요 혁신 원천인데도 늦게, 비체계적인 경로로 들어온다는 마지막 문장이 근거였습니다. 32번(2점, 66.2%)은 형식주의 비평가는 텍스트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글의 빈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