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총 51개 영역
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9모)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수학
가형
수학
나형
수학
영어
과학탐구
물리Ⅰ
과학탐구
화학Ⅰ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과학탐구
물리Ⅱ
과학탐구
화학Ⅱ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과학탐구
지구과학Ⅱ
과학탐구
사회탐구
윤리
사회탐구
국사
사회탐구
한국지리
사회탐구
세계지리
사회탐구
경제지리
사회탐구
한국근현대사
사회탐구
세계사
사회탐구
법과사회
사회탐구
정치
사회탐구
경제
사회탐구
사회·문화
사회탐구
제2외국어
독일어
제2외국어
프랑스어
제2외국어
스페인어
제2외국어
중국어
제2외국어
일본어
제2외국어
러시아어
제2외국어
아랍어
제2외국어
한문
직업탐구
농업 이해
직업탐구
농업 기초 기술
직업탐구
기초 제도
직업탐구
상업 경제
직업탐구
회계 원리
직업탐구
인간 발달
직업탐구
공업입문
직업탐구
농업정보관리
직업탐구
디자인일반
직업탐구
수산일반
직업탐구
수산해운정보처리
직업탐구
식품과영양
직업탐구
정보기술기초
직업탐구
컴퓨터일반
직업탐구
프로그래밍
직업탐구
해사일반
직업탐구
해양일반
회차 해설
수리 가형 만점자 28명, 최고점 157점
2010년 9월 2일 치러진 이 시험은 EBS 70% 연계 방침 아래 두 번째 평가원 모의평가였지만, 수리 가형이 극단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57점으로 6월(146점)보다 11점, 전년 수능(142점)보다 15점 높았고, 만점자는 28명(0.02%)에 불과했습니다. 평가원은 수리 가형 전체가 어려웠다기보다 일부 문항의 변별력이 강화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어도 최고점 142점에 만점자 638명(0.10%)으로 매우 어려웠고, 수리 나형은 145점(0.33%), 언어는 133점(0.26%)이었습니다. 수리 가형은 1등급 경계가 134점이어서 최고점과의 차가 23점에 달했습니다.
수능 출제에 남긴 숙제
수능 출제본부는 9월에 수리 가형 만점자가 28명에 그친 데 대한 수험생 반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수능 가형도 만점자 35명으로 거의 비슷하게 어려웠습니다. 9월 모의평가는 그해 수능이 '불수능'이 될 것을 미리 보여 준 시험이었습니다.
환율과 경상 수지, 평강 공주를 다시 쓴 희곡
수리 가형이 극단적으로 어려웠던 이 시험에서 언어는 김소월 「길」을 비롯한 시 세트로 시작해, 17세기 뉴턴 역학 체계가 3차원 공간의 운동을 설명한 방식, 20세기 후반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 환율 상승이 경상 수지를 개선한다는 통념을 따지는 경제 지문, 서양 음악의 기원을 고대 그리스 음악에서 찾는 음악사, 전통적 공리주의를 이루는 세 요소, 사람이 냄새로 알아채기 어려운 유해 가스를 감지하는 센서를 다뤘습니다.
문학은 승상과 부인이 등장하는 고전 소설 「김원전」, 궁에서 쫓겨난 평강 공주가 대사와 절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최인훈의 희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비밀 거래를 둘러싼 인물들을 그린 김원일 「잠시 눕는 풀」이었습니다. 온달 설화를 현대 희곡으로 다시 쓴 작품이 고전 소설과 나란히 나온 구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