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모 국어 화법과작문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22년 9월 시행
2023학년도 9모 국어 화법과작문 1등급컷은 원점수 92점(비공식),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110점국어 영역 전체 응시자 기준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화법과 작문
막대 색은 역대 대비 난이도 · 진한 막대가 이 시험 · 막대를 누르면 그 회차로 이동
| 회차 | 1등급컷 | 표점 최고 | 1등급 표점 | 난이도 |
|---|---|---|---|---|
| 9모2023학년도이 시험 | 92 | 140 | 129 | 보통 |
| 6모2023학년도 | 87 | 149 | 133 | 매우 어려움 |
| 수능2022학년도 | 82 | 149 | 131 | 어려움 |
| 9모2022학년도 | 100 | 127 | 127 | 매우 쉬움 |
| 6모2022학년도 | 90 | 146 | 132 | 어려움 |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화법과 작문) 해설
공통 독서, 유류분 지문의 네 문항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독서는 눈동자 움직임으로 독자의 사고를 밝히는 독서론(1~3번), 아도르노의 예술론과 그 비판을 묶은 인문 지문(4~9번), 유류분권을 다룬 법 지문(10~13번), 검색 엔진의 인덱스와 웹 페이지 중요도를 다룬 기술 지문(14~17번)으로 짜였습니다. 오답률 1·2위는 검색 엔진 지문의 14번(74.7%)과 16번(74.5%)이었지만, 법 지문은 네 문항이 모두 60%를 넘겨 지문 하나가 통째로 어려웠습니다.
유류분은 피상속인이 무상으로 남에게 넘긴 재산이 없었다면 상속인이 받았을 이익 가운데 법이 보장하는 몫입니다. 10번(60.0%)은 유류분에서 이미 상속받은 이익을 뺀 '유류분 부족액' 전부가 보장 범위라는 점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11번(60.0%)은 돈이 아닌 재산은 그 재산 자체를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라는 내용입니다. 반환이 불가능하거나 양쪽이 합의한 경우에만 돈으로 반환하므로, 유류분권자가 돈으로 달라고 요구해도 무상 취득자는 물건 자체로 반환할 수 있습니다. 12번(2점, 62.3%)은 유류분 부족액을 상속 개시 당시 시가로 계산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상 처분이 없었다면 그 재산도 상속 개시 때 피상속인 재산에 들어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 때문입니다.
13번(3점, 71.1%)은 그 원칙의 예외를 숫자로 적용합니다. A 물건의 시가가 무상 취득자 을의 노력으로 오른 경우 부족액은 무상 취득 당시 시가로 계산해 (300+100)/2−100=100이 됩니다. 하지만 반환할 지분은 시가 상승 원인과 관계없이 상속 개시 당시 시가로 따지므로 100/700, 곧 A 물건의 1/7입니다. 계산 기준 시점이 부족액과 지분에서 서로 다르다는 점이 함정이었습니다.
공통 문학, 「크리스마스 캐럴 5」와 어부 형상
문학은 「정수정전」(18~21번), 「별 - 금강산시 3」·「길」·백석 산문 「편지」 갈래 복합(22~27번), 최인훈 「크리스마스 캐럴 5」(28~31번), 「어부단가」·「소유정가」 고전시가(32~34번)였고, 오답률은 50% 언저리에서 멈췄습니다.
29번(2점, 50.4%)에서 '나'는 관청이 정한 통행 금지 규칙을 지키면 겨드랑이가 '요절이 나고' 죽을지도 모른다며 고민합니다. '페어플레이'를 지키지 못하게 된 것 자체를 고민한 것이 아니므로 ④가 적절하지 않은 선택지였습니다. 의사 앞에서는 겨드랑이가 멀쩡해 '전혀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장면도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34번(3점, 50.3%)은 「소유정가」의 '강풍'이 돛단배가 돌아오는 것을 도와 뱃놀이의 흥취를 이어 가게 할 뿐, 흥취의 대상을 강에서 산으로 옮기지는 않는다는 점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화법과 작문, 42번 팬 상품 기사 고쳐 쓰기
화법과 작문은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 성분을 찾은 연구 발표(35~37번), 청소년의 팬 상품 소비를 다룬 학교 신문 초고와 수정 대화(38~42번), 체육 대회 관련 글쓰기(43~45번)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답률 50%를 넘긴 것은 42번(2점, 53.1%) 하나였습니다. 대화에서 학생 1이 '시장 규모가 확대되었음을 강조하려면 시장 규모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으므로, 초고의 처음에 2014년 국내 팬 상품 시장 규모를 덧붙이는 것이 대화를 반영한 수정입니다. 제목은 오히려 팬 상품 소비의 긍정적인 면이 드러나도록 바꾸기로 했으므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으로 바꾸는 선택지는 대화와 어긋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