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모 한국사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22년 9월 시행
2023학년도 9모 한국사 1등급 기준은 원점수 4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해설
1등급 6.01%, 어려웠던 한국사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6.01%에 그쳤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긴 문항이 8개였고, 고려·개항기·일제 강점기·현대가 고르게 섞여 있었습니다.
11번, 박상진의 대한 광복회
11번(3점, 85.6%)은 국권 회복을 목표로 군자금을 모으고 무관 학교 설립을 추진했으며 박상진이 총사령이었던 (가) 단체, 곧 대한 광복회를 묻습니다. 대한 광복회는 국권을 되찾은 뒤 공화정 형태의 근대 국가를 세우려 했다는 ②가 정답이었습니다. 응답의 32.5%는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와해된 신민회의 설명인 ①을 골랐습니다. 신민회도 공화정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으므로 지향점만으로는 두 단체가 구별되지 않고, 박상진·군자금 모금 같은 활동으로 가려야 했습니다.
20번, 1987년 6월
20번(3점, 80.9%)은 6·10 국민 대회와 이한열의 사망을 보도한 뉴스로 1987년 6월 민주 항쟁을 찾고 연표에서 그 위치를 고르는 문항입니다. 1987년 4월의 4·13 호헌 조치와 1990년 3당 합당으로 만들어진 민주 자유당 창당 사이인 ⑤가 정답이었습니다. 응답의 49.5%가 바로 앞 구간을 골랐는데, 4·13 호헌 조치가 항쟁보다 두 달 앞선 같은 해의 일이라는 점을 알아야 했습니다.
2번·8번·10번·16번
2번(2점, 75.7%)의 시무책은 '우리 태조가 후삼국을 통일했다'는 표현과 지방관 파견 건의에서 고려 성종 때 최승로의 시무 28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에서는 수령이 파견된 주현보다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더 많았습니다. 8번(2점, 74.7%)은 일본에 최혜국 대우를 인정하고 관세 조항을 담은 1883년 조일 통상 장정에서 방곡령 시행 1개월 전 일본 영사관에 통지하도록 한 규정을 고르는 문항이었습니다. 10번(74.4%)은 독립 협회가 주최하고 박정양 등 대신이 참석한 1898년 관민 공동회에서 헌의 6조가 채택되었다는 내용, 16번(73.5%)은 지청천의 한국 독립군이 한중 연합 작전으로 쌍성보·사도하자·대전자령 전투에서 이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