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2018학년도

2018학년도 6모 영어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 2017년 6월 시행

2018학년도 6모 영어 1등급 기준은 원점수 9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듣기17문항이의신청 및 보도1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1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영어

  • 29번정답 이의이상 없음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8번(2점)이고, 오답률은 72.3%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8번: 정답 ⑤ 27.7%, ③ 28.2%).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4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8번2점72.3%⑤③ 28.2%
242번3점70.6%①③ 27.7%
333번3점69%②③ 17.7%
434번3점67.7%①② 21.6%
529번3점67%⑤③ 24.7%
632번3점63.5%②⑤ 17.9%
721번2점61.6%①④ 33%
836번2점54.1%⑤④ 19.1%
940번2점52.5%⑤② 16.5%
1023번2점52.4%①④ 17.2%
1122번2점52.4%②④ 19.2%
1237번3점52%②③ 19.8%
1341번2점51.5%⑤③ 14.8%
1439번3점50.9%④③ 15.1%
1531번2점49.8%①④ 12.8%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어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절대평가 첫 평가원 시험, 1등급 8.08%

영어는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된 평가원 시험으로, 1등급(90점 이상) 42,183명(8.08%), 2등급까지 누적 14.25%였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4개였습니다.

2점짜리 은행 서비스 삽입 38번이 1위

가장 많이 틀린 38번(2점, 72.3%)은 은행 서비스 변화로 고객은 이익을 봤지만 은행은 비용이 늘어 손해를 봤다는 글의 문장 삽입 문항, 42번(3점, 70.6%)은 장문 독해의 빈칸 문항이었습니다.

38번·42번의 근거

38번은 성숙한 시장에서 경쟁이 제로섬을 넘어 모두가 비용만 늘어나는 '네거티브섬 게임'이 된다는 글의 문장 삽입 문항입니다. 주어진 문장은 '이로 인한 순효과는 고객은 이익을 보았지만 은행은 비용이 늘고 전체 고객 수는 그대로였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한 은행이 토요일 오전 영업으로 새 고객을 끌어오자 경쟁 은행들도 토요일 영업에 나섰다는 ⑤ 앞까지의 예시가 이 문장의 'this'가 가리키는 내용입니다. 그 뒤의 '본질적으로 이것은 네거티브섬 게임이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므로 ⑤에 들어갑니다. 2점짜리였지만, 예시의 전개(한 은행의 시도 → 경쟁 은행들의 대응 → 결과)를 끝까지 따라가야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42번은 많은 사회학자가 '예술', '예술 작품', '예술가' 같은 이념적으로 무거운 용어를 '문화적 형식', '문화적 생산물', '문화적 생산자' 같은 중립적인 말로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는 장문입니다. 어떤 것을 예술로 규정하는 일 자체가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와 얽혀 있으니, 그런 용어를 분석의 '토대'로 쓰지 말고 오히려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빈칸에는 '거부하다'인 ①이 들어갑니다. 'Instead, these terms become important objects of analysis themselves'라는 마지막 문장이 결정적인 단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