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학평2020년 고1매우 어려움

2020년 11월 고1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20년 11월 고1 학력평가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91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1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7번(2점)이고, 오답률은 80.9%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7번: 정답 ② 19.1%, ① 33.5%).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7번2점80.9%②① 33.5%
215번2점71.5%①② 25.5%
314번2점61.6%④② 34.2%
442번3점59.1%②④ 22.7%
527번3점52.1%③② 27%
626번2점47.6%⑤④ 20.4%
735번2점44.9%②③ 23.2%
819번3점43.3%②③ 21.8%
938번3점42.2%③④ 13.6%
1012번3점41.6%②① 15%
1140번2점40.6%③⑤ 17.7%
1216번2점39.1%⑤② 12.8%
1345번3점37.6%⑤③ 11.2%
1433번2점36.1%⑤④ 30.9%
1511번2점35.7%④② 17.4%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11월 학평2020년 고1이 시험91141133매우 어려움
9월 학평2020년 고193139133어려움
6월 학평2020년 고192138130매우 쉬움
3월 학평2020년 고189144133보통
11월 학평2019년 고191142134매우 어려움
9월 학평2019년 고196132129매우 쉬움
6월 학평2019년 고186150136매우 어려움
3월 학평2019년 고188147134보통
11월 학평2018년 고186148135매우 어려움
9월 학평2018년 고197132129매우 쉬움

2020년 11월 고1 학력평가 국어 해설

2026-10-12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5개, 추정 1등급 91점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5개였고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91점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37번(2점, 80.9%)은 온라인 수업 게시판에 들뢰즈의 관점으로 댓글을 다는 <보기> 문항이었습니다. 책자에서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을 비교해 읽은 한나의 사례를 개념적 차이와 차이 자체로 해석해야 했고, 응답의 33.5%가 같은 오답(1번)을 골랐습니다.

문법 두 문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15번(71.5%)은 조사·의존 명사·단위 명사의 띄어쓰기를 정한 한글 맞춤법 제41~43항을 적용하는 문항, 14번(61.6%)은 중세 국어 자료의 특징을 탐구하는 문항으로 응답의 34.2%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문학에서는 「훈민가」와 「복선화음록」을 조선 시대 교훈 작품으로 감상하는 42번(59.1%)과, 서정 갈래의 현재 시제를 다룬 <보기> 27번(52.1%)이 50%를 넘었습니다.

추격 사이클, 열전달, 들뢰즈

20~24번은 산업의 주도권이 선발 기업에서 후발 기업으로 넘어가는 현상을 추격 사이클 이론으로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 경기 순환이나 새로운 소비자층 같은 시장의 갑작스러운 변화, 정부의 규제나 지원이라는 세 가지 기회의 창과 정상 사이클·중도 실패 사이클·슈퍼 사이클을 구분했습니다.

29~33번은 열전달률이 온도 차이와 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전도의 원리로 조리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34~38번은 개념으로 세상을 먼저 재단하는 근대의 개념주의적 태도를 비판하고, 개념적 차이와 구별되는 '차이 자체'에 주목한 들뢰즈를 다뤘습니다.

「임진록」, 「고야」, 「훈민가」와 「복선화음록」, 「버들댁」

문학은 고니시 유키나가(행장)가 부하 요시라를 김응서에게 보내 거짓 정보를 흘리고 이순신을 해치려 하는 「임진록」(16~19번), 아버지가 타관에 간 산골 외딴집의 무서운 밤을 그린 백석 「고야」와 나희덕 「겨울산에 가면」(25~28번), 정철 「훈민가」와 시집살이의 조심스러운 마음을 그린 「복선화음록」(39~42번), 철들지 않는 아들 용복을 걱정하는 버들댁의 이야기인 한승원 「버들댁」(43~45번)이었습니다.

화법·작문은 영화 포스터의 글자·이미지·색을 설명한 강연(1~3번), 「토끼전」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나눈 대화와 성찰하는 글(4~7번), 학생회에 '트래시 태그 챌린지' 봉사 활동을 건의하는 글(8~10번)이었고, 문법은 음운 변동이 표기에 반영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11~12번)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