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고3 학력평가

총 20개 영역

2024년 3월 고3 학력평가(=2025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4년 3월 고3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86점(추정)·언어와 매체 83점(추정), 수학 확률과 통계 86점(추정)·미적분 79점(추정)·기하 82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7.99%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4년 3월 고3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86점추정150점어려움-3점
국어 언어와 매체83점추정150점어려움-4점
수학 확률과 통계86점추정154점보통+1점
수학 미적분79점추정154점어려움+2점
수학 기하82점추정154점어려움+3점
영어90점 · 1등급 7.99%-쉬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3점추정77점어려움+4점
과학탐구 화학Ⅰ43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2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5점추정73점보통-2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7점추정72점보통+7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39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39점추정81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3점추정78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5점추정74점어려움같음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7점추정73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세계사48점추정72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9점어려움+4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47점추정73점보통+6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4점추정74점매우 어려움같음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4년 3월 고3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화법과 작문34번 (3점)76.9%9개
국어 언어와 매체34번 (3점)76.9%9개
수학 확률과 통계30번 (4점)95.8%12개
수학 미적분30번 (4점)93.4%12개
수학 기하22번 (4점)89.7%12개
영어39번 (3점)78.1%9개
한국사20번 (3점)68.7%3개
과학탐구 물리학Ⅰ9번 (3점)64.2%8개
과학탐구 화학Ⅰ19번 (3점)75.5%6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8번 (3점)70.3%6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20번 (3점)66.9%4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0번 (3점)75.5%7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5번 (3점)76.2%8개
사회탐구 한국지리3번 (2점)58.9%8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7번 (2점)51.7%3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4번 (3점)46.9%0개
사회탐구 세계사17번 (3점)51.2%1개
사회탐구 경제18번 (2점)64.6%5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3번 (3점)65.9%4개
사회탐구 사회·문화20번 (3점)78.6%5개

회차 해설

'불수능' 다음 해의 첫 학력평가

2024년 3월 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이 시험(국어 응시자 319,588명)에 대해 입시기관들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매우 어려웠던 2024학년도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그 수능이 워낙 어려웠던 만큼 학생마다 체감 난도 차이가 클 것으로 봤습니다. 국어에서는 시가 복합 지문이 현대시가 아닌 고전시가로 나와 편차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EBSi 가채점 기준으로 공통과목에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8개였고, 실제로 오답률 1위는 고전 작품 「징세비태록」의 34번(76.9%)이었으며 유언·유증을 다룬 법 지문의 16번(70.8%)이 뒤를 이었습니다.

채점 결과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최고점자 63명)으로 지난해 3월(146점)보다 어려웠습니다. 수학은 공통 22번(89.7%)과 선택과목 29·30번이 오답률 90% 안팎이었고 최고점은 154점이었지만, 최고점자가 865명에 달해 최상위권 변별력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미적분과 나머지 과목의 20점

선택과목 집단의 평균 원점수 차이가 컸습니다. 입시기관 분석에 따르면 수학은 미적분 52.33점, 확률과 통계 29.41점, 기하 28.72점으로 미적분과 다른 과목의 차이가 20점을 넘었고, 국어는 언어와 매체 59.33점, 화법과 작문 50.72점으로 8.61점 차이가 났습니다. 언어와 매체(37.4%)와 미적분(43.8%) 선택 비율이 높던 시기여서, 상위권이 두 과목에 몰리는 구조가 학력평가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회차로 갈수록 두 과목의 비율은 줄어들었습니다.

1.98%에서 7.99%로, 반등한 영어

영어는 1등급 비율이 7.99%(25,654명)로, 2%에도 못 미쳤던 지난해 3월(1.98%)보다 크게 쉬워졌습니다. 같은 3월 학력평가라도 해마다 영어 난도가 크게 출렁인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