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고3 학력평가

총 20개 영역

2025년 3월 고3 학력평가(=2026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5년 3월 고3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80점(추정)·언어와 매체 78점(추정), 수학 확률과 통계 84점(추정)·미적분 76점(추정)·기하 80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4.65%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5년 3월 고3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80점추정159점매우 어려움-6점
국어 언어와 매체78점추정159점매우 어려움-5점
수학 확률과 통계84점추정157점보통-2점
수학 미적분76점추정157점보통-3점
수학 기하80점추정157점보통-2점
영어90점 · 1등급 4.65%-어려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7점추정73점보통+4점
과학탐구 화학Ⅰ38점추정85점매우 어려움-5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7점추정72점보통+2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7점추정72점쉬움같음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2점추정76점어려움+3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2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0점추정82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4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5점추정74점어려움-2점
사회탐구 세계사48점추정72점보통같음
사회탐구 경제47점추정76점쉬움+2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44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4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같음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5년 3월 고3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화법과 작문33번 (2점)83.1%12개
국어 언어와 매체33번 (2점)83.1%11개
수학 확률과 통계29번 (4점)97.3%11개
수학 미적분21번 (4점)95%12개
수학 기하21번 (4점)95%10개
영어39번 (3점)69%12개
한국사19번 (3점)71%8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7번 (2점)60.4%6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73.5%13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8번 (3점)70.5%4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20번 (3점)68.1%3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0번 (2점)76%7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8번 (3점)76.8%7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6번 (3점)66.7%8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2번 (2점)61%7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20번 (3점)66.1%6개
사회탐구 세계사18번 (3점)52.9%2개
사회탐구 경제20번 (3점)64.1%4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4번 (2점)74.1%6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7번 (3점)69.2%5개

회차 해설

'약간 쉬웠다'던 국어, 최고점 159점에 최고점자 1명

2025년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이 시험(국어 응시자 349,763명)에서 시험 당일 이투스는 국어가 2025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쉬웠고 신유형도 없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은 159점, 최고점자는 1명뿐이어서 3월 학력평가로는 이례적으로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6점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기준으로 공통과목에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0개가 넘었고, 김기림 「아스팔트」와 김명인 「봄길」을 묶은 현대시의 33번(83.1%)과 증권 발행과 공시를 다룬 법·경제 지문의 12번(79.4%)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 문학에서는 직전 수능의 현대시·현대수필 복합 대신 고전시가·고전수필 복합이 나왔습니다.

앞 번호부터 까다로웠던 영어, 평이했다던 수학

영어는 1등급 비율이 4.65%(16,315명)로 지난해 3월(7.99%)보다 낮았습니다. 3점짜리 함의 추론 21번과 주제 추론 23번이 독해 앞부분에 배치되어 체감 난도를 높였고, 문장 삽입 38번과 장문 어휘 42번도 까다로웠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수학은 4점 문항이 직전 수능보다 쉬워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였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은 157점(최고점자 334명)으로 지난해 3월(154점)보다 높았습니다. EBSi 가채점 기준으로 공통과목 21번(95.0%)과 22번(94.3%)이 응시자 대부분이 틀린 문항이었고, 선택과목에서는 미적분 29번(도형 성질로 삼각형 넓이 구하기)과 30번(조건으로 공비 추론)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문항으로 꼽혀 29·30번까지 오답률이 90% 안팎이었습니다.

과학탐구 2등급 이내가 줄어든 첫 신호

과학탐구를 떠나는 흐름이 이 시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입시기관 분석에 따르면 2등급 이내 인원이 전년 3월보다 생명과학Ⅰ 2,272명, 화학Ⅰ 2,228명, 지구과학Ⅰ 687명 줄어든 반면 사회·문화 등 사회탐구 과목은 늘었습니다. 수학 미적분 선택도 38.4%로 지난해 3월(43.8%)보다 줄어, 같은 해 6월 모의평가에서 두드러진 '사탐런'과 '확통런'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