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총 20개 영역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2022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92점·언어와 매체 89점, 수학 확률과 통계 87점·미적분 80점·기하 84점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92점142점보통-
국어 언어와 매체89점142점쉬움-
수학 확률과 통계87점157점어려움-
수학 미적분80점157점어려움-
수학 기하84점157점어려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4점추정76점어려움-
과학탐구 화학Ⅰ43점추정77점어려움-4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7점추정73점매우 어려움-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7점추정72점보통+2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1점추정79점매우 어려움-6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39점추정83점매우 어려움-5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3점추정77점보통-4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5점추정75점어려움-2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3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4점
사회탐구 세계사41점추정81점매우 어려움-7점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6점쉬움같음
사회탐구 정치와 법42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
사회탐구 사회·문화46점추정72점어려움-2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화법과 작문19번 (3점)68.2%5개
국어 언어와 매체19번 (3점)68.2%5개
수학 확률과 통계30번 (4점)90.8%9개
수학 미적분22번 (4점)89.4%8개
수학 기하22번 (4점)89.4%7개
영어30번 (3점)79%15개
한국사4번 (3점)60.2%4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7번 (3점)69.6%5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67.6%5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2번 (3점)57%2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20번 (3점)62.5%2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5번 (3점)61.1%5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8번 (3점)69.9%8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1번 (2점)66.8%4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3번 (3점)54%2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번 (3점)42.7%0개
사회탐구 세계사10번 (3점)55.6%3개
사회탐구 경제15번 (3점)60.7%4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0번 (3점)76.5%4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8번 (3점)78.6%3개

회차 해설

통합 수능 체제로 치른 첫 학력평가

2021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이 시험은 문·이과 통합형 수능(2022학년도) 체제가 처음 적용된 학력평가입니다. 수학은 가형·나형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수학Ⅰ·수학Ⅱ를 공통으로 푼 뒤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가운데 하나를 골랐고, 국어도 독서·문학에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를 더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응시자는 346,950명이었고 과학탐구는 Ⅰ과목만 치렀습니다.

처음 받아 든 선택지에서 수험생들은 부담이 적은 쪽을 골랐습니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73.63%, 언어와 매체 26.37%였고, 수학은 확률과 통계 60.53%, 미적분 33.65%, 기하 5.82%였습니다. 문법 비중이 큰 언어와 매체를 피하는 흐름이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공통과목에서 벌어진 20점

시험 당일 입시기관들은 문과와 이과 학생이 함께 치르는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고, 미적분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선택과목은 평이했지만 공통과목이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채점 결과 수학 선택과목 집단의 평균 원점수는 확률과 통계 30.54점, 미적분 50.58점으로 약 20점 차이가 났습니다.

종로학원이 표본 11,326명을 분석한 결과 수학 공통과목 평균이 인문계 33.6점, 미적분 48.6점, 기하 44.2점으로 최대 14.9점 차이가 났고, 수학 1등급 가운데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14.9%에 그쳤습니다. 수학 1등급 안에서도 표준점수가 최고 157점에서 최저 139점까지 18점이나 벌어져, 같은 등급이라도 선택과목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교육청이 선택과목 집단별 원점수 평균과 표준편차만 공개해 유불리를 정확히 따지기 어렵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문항으로 본 첫 통합형 시험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57점으로 15점 차이가 났습니다. 이 회차는 교육청의 영역별 세부 통계를 확보하지 못해, 문항 난도는 EBSi 가채점 응답자의 오답률로 살펴봅니다. 국어에서는 지식의 정의를 다룬 주제 통합 지문의 19번(68.2%)이, 수학에서는 공통 22번(89.4%)과 21번(88.7%), 확률과 통계 30번(90.8%)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

영어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에 달할 만큼 어려웠고,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도 그런 문항이 8개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