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총 18개 영역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2020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2점(추정), 수학 가형 89점(추정)·나형 80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82점추정156점매우 어려움+1점
수학 가형89점추정140점어려움-2점
수학 나형80점추정157점어려움-2점
과학탐구 물리Ⅰ42점추정78점매우 어려움+1점
과학탐구 화학Ⅰ42점추정78점매우 어려움+5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4점추정78점보통+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39점추정83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3점추정74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39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1점추정79점매우 어려움-4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2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7점추정72점쉬움+5점
사회탐구 세계사43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2점
사회탐구 법과 정치43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7점보통같음
사회탐구 사회·문화47점추정71점매우 어려움같음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19번 (3점)71.1%14개
수학 가형30번 (4점)93.7%8개
수학 나형30번 (4점)91.9%13개
영어31번 (2점)69.3%14개
한국사5번 (3점)65.9%5개
과학탐구 물리Ⅰ13번 (3점)66.7%8개
과학탐구 화학Ⅰ18번 (3점)69.1%7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8번 (3점)66.4%7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20번 (3점)61.5%9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번 (3점)65%5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7번 (2점)71.3%7개
사회탐구 한국지리5번 (3점)64.3%5개
사회탐구 세계지리4번 (2점)58%3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8번 (3점)47.9%0개
사회탐구 세계사10번 (3점)48.4%0개
사회탐구 법과 정치12번 (3점)70.4%2개
사회탐구 경제20번 (3점)60.1%6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0번 (3점)68.3%2개

회차 해설

불수능 넉 달 뒤, 국어 최고점 156점

2019년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이 시험은 국어가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린 2019학년도 수능(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 넉 달 뒤의 첫 학력평가였습니다. 국어는 입시기관이 집계한 1등급 구분 원점수가 82점(표준점수 133점), 최고점이 156점으로 그 수능보다도, 1년 전 3월 학력평가(최고점 153점)보다도 높았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4개였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국어 문항은 동아시아의 역법과 조선의 역서 편찬을 다룬 지문의 19번(71.1%)이었습니다. 「칠정산 내편」에 실린 정묘년(1447년) 8월 교식(일식·월식) 계산 예시를 <보기>로 주고, 해와 달의 실제 위치와 평균 위치의 차이를 지문의 개념으로 해석하게 한 문항이었습니다. 중세 국어의 'ㅎ' 종성 체언 '하'를 탐구하는 문법 12번(65.6%), 주식회사의 자본금·주식·유한책임을 정관에 적용하는 23번(62.9%)도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나형 최고점 157점, 가형 30번은 93.7%

수학 나형은 1등급 구분 원점수 80점, 표준점수 최고점 157점으로 어려웠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3개였습니다. 꼭짓점의 좌표가 모두 정수인 정사각형의 개수를 세는 30번(91.9%)과 등비수열 조건을 다룬 29번(86.9%)이 상위였습니다.

가형은 1등급 89점, 최고점 140점이었습니다. 시험 당일 이투스는 21번(적분법)과 30번(미분법)이 2019학년도 수능만큼 어렵지는 않았다고 봤지만, 종로학원은 30번(미적분Ⅱ)이 아주 어려웠고 29번(순열과 조합)은 실수하기 쉬운 문항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30번은 오답률 93.7%였습니다.

3월 성적이 수능까지 가는 비율은 30% 안팎

시험 직후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3월 학력평가와 6·9월 모의평가, 수능을 모두 치른 서울 재학생을 분석해 3월 등급을 수능까지 유지한 비율이 국어 31.6%, 수학 가형 20.8%, 수학 나형 30.9%, 영어 38.1%라고 발표했습니다. 3월 성적이 수능까지 그대로 간다는 속설과 달리 열 명 중 일곱은 등급이 바뀐다는 뜻으로, 수학 가형은 변동이 특히 컸습니다.

실제로 이 회차의 국어 최고점(156점)은 같은 해 응시생이 치른 2020학년도 수능(140점)보다 16점 높았습니다. 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Ⅰ과 윤리와 사상의 1등급 구분 원점수가 39점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