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18년 3월 고1 학력평가(=2018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8년 3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2점(추정), 수학 88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수학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
통합과학
사회탐구
통합사회
등급컷과 난이도
2018년 3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 영역 | 1등급컷 | 표준점수 최고점 | 난이도 | 전년 대비 |
|---|---|---|---|---|
| 국어 | 92점추정 | 142점 | 보통 | +3점 |
| 수학 | 88점추정 | 147점 | 쉬움 | +4점 |
| 과학탐구 통합과학 | 39점추정 | 82점 | - | - |
| 사회탐구 통합사회 | 45점추정 | 71점 | - | - |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8년 3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차 해설
영어 50% 넘은 문항 15개, 수학 13개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가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 치른 학력평가로, 탐구는 중학교 범위의 사회·과학이었습니다. 이 세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치렀습니다.
영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였고 장문 빈칸 42번(76.5%), 빈칸 31번(76.1%), 순서 37번(75.5%), 문장 위치 38번(75.3%)이 모두 75%를 넘었습니다. 수학은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8점이었지만 50%를 넘은 문항이 13개였고, 28번(89.3%)·29번(88.9%)·30번(87.1%)이 비슷하게 어려웠습니다. 국어는 추정 1등급 컷 92점에 가장 높은 문항이 55.2%여서 고르게 무난했습니다.
과학 추정 1등급 39점, 해수 순환 실험 20번 88.1%
중학교 범위의 과학은 추정 1등급 컷이 50점 만점에 39점이었고 50% 넘은 문항이 8개였습니다. 수온과 염분 차이에 따른 해수 순환 실험 20번은 88.1%로 수학 28번(89.3%)에 맞먹는 오답률이었습니다. 사회는 추정 1등급 컷이 45점이었고,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갑의 이야기로 사회적 지위 등을 묻는 15번(66.6%)에서 응답의 49.6%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한국사는 50%를 넘은 문항이 정방 폐지와 신돈 등용으로 이어지는 공민왕의 개혁을 다룬 7번(50.8%) 하나뿐이었습니다.
흄의 경험론, 「배비장전」, 김원일 「연」
국어 독서는 데카르트의 합리론을 비판하며 '모든 지식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한 흄, 사진의 등장 뒤 사실적 재현을 넘어선 인상주의 회화, 공평한 조세의 원칙, 초고층 건물에 작용하는 수직 하중과 수평 하중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초부가」와 김소월 「길」, 떠돌던 아버지를 그린 김원일 「연」, 한 편의 시나리오, 「배비장전」이었습니다.
김원일의 소설은 이 세대가 고2가 된 이듬해 3월 「손풍금」, 9월 「노을」로 국어에 연달아 다시 나왔습니다.